오 전 맥북쓰는데, 일단 크롬 써보다가 문제가 답답해지면 arc 브라우저로 과감하게 옮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FT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비트코인도 오디널스가 있긴하지만, NFT 라고 하면 대부분 shit 코인 네트워크에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니, 오해하실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NFT 산업이라는것에 대한 혼자만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현 NFT 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NFT 자체를 상품으로 거래하려고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블록체인은 아니지만 NFT 와 유사한 모델은 마케팅적으로도 크게 성공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유사 NFT 는 국진이 빵과 포켓몬 띠부띠부씰입니다.
원래 해당 상품의 구매 목적은 국진이 빵에 들어있는 스티커나 띠부띠부씰이 아닌, 빵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마케팅 전략인지, 제조사에서는 빵을 뜯으면 획득할수 있는 국진이 스티커와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판매했습니다.
처음에 그것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저 주 상품을 소비하게되어 얻을수 있는 랜덤한 부속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인기가 높아지며, 개중에는 좀더 나오기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인기가 너무 높아져서 한때는 국진이 스티커나 띠부띠부씰만 획득하고, 빵은 버리는 기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마케팅의 성공으로 모든 상품이 매진된것은 물론이였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지 않았고, 자유롭게 거래할수도 없었지만, 친구들과 컬렉션을 모으며 좀더 희귀한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얻기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그 띠부띠부씰은 가치가 있을까요? 네 그것을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를 사람들에게 불러일으키게 된 순간 그것은 그 욕망을 대변하는 가치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NFT 는 그 첫 단추부터 잘못되었습니다.
NFT 자체를 상품으로 놓고, 거래를 합니다. 그리고 꽤 흥했던 몇몇 프로젝트들은 먼저 사서, 그것을 보유하면 각종 행사에 참석할수 있거나, 억지스러운 이벤트 출석권처럼 소비했습니다.
그밖의 대부분의 NFT 는 거의 99%~100% 사기였습니다.
만일 국진이 스티커 띠부띠부씰 그 자체를 상품으로 거래할수 있도록, 시장에 직접 공급되고 가격을 정했다면
기존의 성과는 얻을수 없었을것입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지만, 결국 NFT 는 일종의 보너스 산물이고, 그러한 작용으로 인해 금전적인 거래가 이뤄질수는 있지만
그 대전제는 가장 기본이 되는 1차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대부분의 NFT 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거래의 대상이되고, 그 자체가 금전거래의 대상이 되어, 대부분의 발행자들이 본인의 주머니를 불리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점이 NFT 산업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NFT 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그러한 발행을 위한 노동력은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예를들어 10000장의 유화를 직접 그리라고 하면, 해당 작가는 죽을것입니다. 아니면 죽기전에 10000장의 유화를 완성하지 못하거나, 그리는 도중에 잘못했다며 포기할것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NFT 는 10000장을 넘어 100,000장 그 이상도 발행합니다. 투입된 노동력대비 산출물이 소비한 노동에너지는 거의 0에 수렴합니다.
하지만 많은 NFT 작가들이 그 댓가를 원하고, 또 괜찮은 거래대금으로 거래되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해당 산업은 파급력이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거래가 안되는 그 옛날 국진이 스티커, 포켓몬 띠부띠부씰은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그 가치에 걸맞는 거래행위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포켓몬 띠부띠부씰이나 국진이 스티커는 친구들끼리 친분에 의해서 거래되거나 자랑거리가 되곤 했습니다. 개중에 정말 갖고 싶은 친구는 돈을 갖고도 구매하였습니다.
그렇게 생산된 아날로그 NFT 는 실제로도 잘 소비되고 시장에서 점점 희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블록체인 NFT 는 어떤가요?
아직도 NFT 가 인기를 얻게 될수 있습니다. 그것을 무료로 만드세요. 그리고 정말 가치있는 이벤트나, 물품을 소비한 댓가로 주게되는 일종의 추억거리 역할을 하게 만드세요.
그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매력을 발산하고, 소비자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게 될것입니다.
과거 제가 모았던 포켓몬 띠부띠부씰이나 국진이빵 스티커를 시간이 많이 지난 오늘날에도 확인해볼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간에게 꽤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연예인 분들이나, 먹거리나 옷을 판매하는 분 등
금전적 가치가 0이지만 그것을 그냥 본인의 컨텐츠를 소비하거나 먹거리를 소비하거나 옷을 소비한 사람들에게 멋지게 선물해보세요.
그것은 당장 가치가 0인것 같지만, 결국 아주 약간의 가치, 아니면 꽤 큰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 가치를 강요하지 마세요. NFT 자체는 돈과 거래되는것이 아닙니다. 의미를 팔고, 추억을 파는것 그것 자체가 인간적이지 않기때문에 NFT 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특정 콘서트에 참석한 사람들이 무료로 교환할수 있는 NFT 행사를 해준다면, 물론 그런 행사를 기획하려면 일정한 금액을 주는 사람이 소비해야할 것입니다.
그렇게 소비하는 금액을 당장 더 큰 금액으로 돌려 받으려고 하지마세요. 그저 당신의 물건이나 이벤트를 소비하는 댓가로 당신이 주는 리베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사용된다면 NFT 는 꽤 멋진 추억의 물건들이 될것 입니다. 시간이 흘렀을때도 없어지지 않고, 누구나 추억할수 있고, 또 그 추억을 간직했다는것을 자랑스러워하고 공유할수 있는 일종의 뱃지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NFT 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돈과 거래되는 NFT 는 그저 돈을 위한 미끼일 뿐입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당신의 주변사람, 낯선사람, 혹은 팬들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훔치지 마세요. 그렇기 때문에 NFT 는 인기가 없습니다.
분명히 인기 있게 될수 있음에도 인기와 추억을 거짓가격으로 꾸미고 모두의 추억을 짓밟고 있습니다.
NFT 는 올바르게 쓰인다면 꽤 근사한 아이디어인게 맞지만, 결국 중개인의 조작 가능성이 있는 한, 절대 주류가 될수 없습니다.
오 arc 브라우저 언급해주셔서 구글해보았는데, 최근 핫한 브라우저인가 봐요. 크롬 써보다가 안될것 같으면 저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arc 브라우저
그렇군요. 저도 brave 쓸때 좀 이상한느낌인데 snort 자체가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냥 속편하게 내가 다른거 쓰지 뭐 이런 마인드로 지금은 coracle.social 로 댓글 쓰고 있습니다.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장 애용하던 iris.to 가 문제인건지, 저의 노스터 사용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brave 브라우저가 문제인건지
결국 크롬 브라우저로 돌아왔습니다.
네트워크 문제인지 릴레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iris.to 에서 포스트가 안되어서, primal 에서 적어봅니다.
다들 큰 문제 없이 노스터 중이신가요?
브라우저는 혹시 어떤거 쓰시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사토시 탕진의 현장. 제우스 라이트닝 앱.사용하면 알비 정보 엮어서 모바일앱 처럼 사용 가능. 월오사 대체제로 굳!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9870148501460538511690786523.webp
오 그럼 노스토에서 얻은 잽으로 제우스 앱 결제 가능한건가요 ?
이런 사진들 보고 있으면, 결국 암호화폐 업계 같은 느낌
비지니스라는 용어만 떠오르네
사토시 나카모토는 어느 사진에도 없고,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고, 아무도 모르고
유일하게 비지니스가 아닌 인물
The login on iris.to is very unstable. Are there people who are aware of this issue?
Nowadays, you can find a lot of news about businesses related to the Lightning Network. Is it possible to have profitable ventures utilizing the Lightning Network? Where does the profitability of the Lightning Network come from? Do you know anyone who has experience with this?
허허 iris 오랜만에 썼는데 갑자기 좋아요도 안눌리고, 글 포스팅도 안되고, 내가 릴레이 노드를 잘못 설정했는지, 하지만 Nostr 의 장점은 이럴때 발휘되는법 다시 예전에 쓰던 snort 로 이동합니다. 뿅
알비 좀 이상한데? 알비 로그인 하면 가끔 계정 이름이 풀리는 경우가 생기는것 같은데? 개인정보 수집하는거 아녀? 이거?
경험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지금이 거의 저점이란 확신이 드는 이유는 언제나 낮은 가격일때 지루한 느낌이 들 정도로 따분함을 느끼게 되는데, 과거 비트코인 400만원 정도일때도 그랬고, 지금도 비슷한 느낌? 그럴때마다 하나씩 이상한 암호화폐들로 꼬시면서 팔라고 유도하는거 너무 익숙해서 빨리 더 모아야된다는 생각뿐
github 돌아다녀봐도 제일 열심히 개발하는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비트코인 개발자들이구나 무슨 기계처럼 개발하는 사람들이 커밋 꽃밭 열심히 만드는 중
언제나 비슷하다. 자기가 얘기하고 마지막에 웃참 실패하면서 끝나는 장면. 너무 반복되서 지겹다 지겨워

연기자를 할껄 그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