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화기가 약해서 감기몸살이 오면 소화 기관도 더 약해지는 탓에 아플 때는 군것질도 죄다 끊어야 하는데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플 때는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보통 아플 때는 음식을 가려 먹으라고들 조언을 하니까). 재활원 들어가서도 마약하는 인간들처럼 몸이 아파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할 때도 군것질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그렇게나 많은 줄 몰랐음. nostr:note12nurxvutmpsx7eq48q9pak4j78l0dy2rjefnf70rgw9cj8f5e3xqn2uvdw

Reply to this note

Please Login to reply.

Discussion

그런걸 보고 있자면 나만의 주관적인 경험에 기반해서 세상만사에 대한 일반론을 논한다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싶고 음... 그냥 누구나 각자 자기가 살 수 있는 만큼의 인생만을 살아가는 것일 뿐임.

대중적인 글쓰기를 할 때는 내 건강을 위한 의사결정은 하기 힘들 때가 많다. 대중들은 높은 확률로 건강하지 않은 것들을 좋아하고 그런 것이 자본주의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니까. 그래서 나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되는 길이 별로 탐나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