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언하자면 이 정도 수준의 강박이 항상 꼭 더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세상에는 특정 영역에의 강박 때문에 다른 사각지대가 생기는 걸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고 세상에는 완벽주의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음. 내 글의 요지는 여기가 경계지점이라는 거지. 국경 같은. 서로 세계관이 너무 달라서 공존하기 어려우니 일단 선을 넘어오면 경고등이 커지는 것임 nostr:note17nr39l28l5zu8ker848jqhn48tj3wvqgxn2tud2cpqgqxnv9vpmq7hy8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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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를 통해 우리 모두가 배운 감각들 -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해서 내가 질병을 앓아야 한다면 나는 그 리스크를 어디까지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느 정도로 신뢰하는 사람에게 2m 이내의 거리를 허용할 것이며, 이미 그 거리를 허용했다면 내게 부과된 리스크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글쓰다 보니까 옛날에 재수없다고 생각한 구남친 말투랑 똑같아지네 나도 나이먹나봐

나머지는 아이유에게 맡깁니다 nostr:note1d0lnnauzc9ejqcmgq8zfcz0llyg0klc4kez828krgs4e78apl8hstqps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