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두가지의 자유가 있다.
결코 그 땅을 벗어날 수 없는, 고작 나무에 오르기 위한 메추라기의 자유.
나를 날게 해줄 태풍이 오기를 기다릴 줄 알며, 그 때가 되었을 때 천리만리를 가는 대붕의 자유.
군작은 절대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대붕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세상엔 두가지의 자유가 있다.
결코 그 땅을 벗어날 수 없는, 고작 나무에 오르기 위한 메추라기의 자유.
나를 날게 해줄 태풍이 오기를 기다릴 줄 알며, 그 때가 되었을 때 천리만리를 가는 대붕의 자유.
군작은 절대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대붕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