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부하면서(특히 백서 볼때마다) 생각나는 점:
1. 이거 X(트위터) 사람들은 자유의 돈이라고 좋아할것 같은데, 아무도 관심 없는게 의외.
특히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 후원계좌이런거 잘보면 페이팔이나 패트리온은 잘 나오는데 월오사 계정은 한번도 본적이 없음.
(아 근데 사이트에서 BTC로 기부 받는 경우는 옛날에 두번정도 봤음.)
투자계,미디어가 이미지를 너무 잘 망쳐줘서 그런가 아님 아직도 비트코인, 사츠를 많이 통용이 안되서 그런가......그렇다고 대중화가 된다고 해서 이미지 변경이 쉬울지는...글쎄다 자본주의 탐욕스러운 돈(?)이 메인이 되었다고 세상 망했다고 입에 게거품 물듯
2. 확실히 현사회의 분열은 메스미디어나 큰권력이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뭉치면 자기들한테 맞설수 있을테고, 그게 두려우니까 니편 내편 갈라서 싸우게 만드는 거지 거기다 피앗꼬라지로 해당상황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고 (트위터에서 떠드는 약자가 저항해서 혐오의 시대 프레임 붙인다고 하거나, 뭐 커뮤사이트에서 나오는 pc집단의 횡포니 뭐니 하는거?? 이딴건 문제가 아님. 불편하면 얘기하면 됨. 문제는 그이야기들을 듣고 경청및 피드백을 하거나 토론하는 환경을 세상이 만들어주지 않음. 오히려 '상대편은 적이니까 죽여라'라는 환경을 티안나게 조정함. 디즈니만 봐도 pc라는 핑계로 실사화나 캐스트 망가뜨리는 거만 봐도 얘네들 너무 의도적임. 정작 진짜 pc성향이나 소수집단의견 가진 작가들은 디즈니내에서 배재하고 말살시키려들었음(기네비어의 기사 감독이 그래서 디즈니 나와서 글리치로 갔었지))
3. 소수집단이나 이런사람들한테 진짜 필요한 게 p2p 자유의 돈인 비트코인인데, 정작 관심은 기업가들이나 정부가 가지고 이사람들은 언급이 없는게 뭐랄까...한편으로 아쉽긴 하다. 트위터에서 예전부터 비트코인에 대해 이야기한 계정들이 존재하고 있어도 관심이 없는게 비트코인은 투기적 자산이라는, 매체가 심어준 잘못된 착각이 내생각보다 너무 강했구나 ...
..하긴 나도 대학교 웹디자인 교수님과 라이트닝 네트워크 상용화가 아니였으면 '국가화폐는 이제 무너지고 민간화폐 시대가 도래할테니 그때 대비해서 대기업들이 발행하거나 많이 쓰일법한 돈을 모아야지'하고 알트나 이더 모으는 미친짓을 지금도 저지르고 있었겠지...
4. 가장 무서운건 목소리를 막는 것이 아니라 돈을 막는 것이다. 돈을 막으면 생활전반에 지장이 가니, 그다음은 훨씬 수월해질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