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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yIXM_0RLXc?si=aHL7iFkxbSCLMBGI

영화 추천 - 카운터 페이터(The Counterfeite) 2007

2차 세계대전 실제로 있었던 베른하르트 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나치가 득세한 배경을 보자면 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 후 배상금을 내기 위한 바이마르 공화국의 종이 화폐 인쇄에 있다. 배상금 마련을 위해 무차별적 인쇄는 결국 초인플레이션을 초래하였고, 패배주의에 빠진 독일 국민을 위해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히틀러'였다.

히틀러는 그 당시 이탈리아에서 정권을 잡은 무솔리니를 주목하였다. 재밌는 점은 무솔리니가 원래는 사회당 주간지 avant!의 편집장이었다는 거다. 그러나 그는 이후 우리가 알고 있는 파시즘의 근원인 파쇼 당을 직접 창당한다.

이 아저씨도 보다보면 웃긴사람이지만 이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해보도록 하겠다.

나치는 소련과 비밀조약을 맺은 후 폴란드를 침공. (전격전)

세계대전 초기와 다르게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준비하였던 것이 베른하르트 작전.

초인플레이션의 경험이 있던 독일의 입장에서, 자신들이 혐오하고 핍박하는 유대인들을 통하여 위폐를 발행하고 또 한 국가의 경제 체제를 전복하려 했다는 것을 보면 인류는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정말 별이 별짓을 다 했구나 싶다.

이런 역사적 기록들이 남아있는대, 엘리트들이 모른다?

지금도 북한은 슈퍼노트 생산하고 유통하려 하는데

자발적으로 화폐공급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은 과연 이걸 모를까?

모르면 우리는 정말 수준이 낮은 지도자들을 투표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화폐공급은 유동성을 증가시킬 뿐이지, 부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오..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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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있었던 이야기에 픽션을 더했지만

굳이 위조지폐에 관련된게 아니더라도

많은 생각이 들던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