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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라식한 사람의 로망인 선글라스를 살려다가 400달러에 가까운걸 보고 마음에 들긴 했지만 포기 (프라다).

내가 왜. 내가 왜 이 플라스틱조각에 400불을 내야 하는지. 아무라 잘 생각해보아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포기.

결국 모든 물건은 지불할 의향이 있을 때 거래가 일어나고 시장가격을 가짐을 다시 깨닿는다. 세상에 원래 그런 가격은 없다. 그 가격이 사고판 사람들만 있을 뿐. 내 팔자엔 선글라스는 없눈가보다.

그나저나 우리집 사모님께 말씀드리니 가격 괜찮은데 왜 안사냐고 하심.

그렇구나. 그런거구나…사람마다 다른거구나.

오늘도 경제학의 기초를 다시 곱씹어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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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2y ago

여기도 이모티콘으로 마음 달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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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Ajotsee 2y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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