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간 라이트닝 노드를 돌려보았다.

HTLC에 대한 이해와, 유동성, 수수료 등등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하는데 약 5만 사토시 가량의 채널 수수료, 스왑 수수료등을 사용했다. 나한텐 적지 않은 돈이다. 부디 계속해서 지식이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재 감당가능한 캐파가 5~6백만 사토시 정도라 유동성 예산이 매우 빠듯했다.

채널을 만들 때 현재는 1백만 사토시는 되어야 원활한 라우팅이 가능했다.

1백만을 넘어도 원활한 라우팅을 위해서는 해당 노드의 성격, 수수료 등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해야했다. 그냥 경로가 많아지면 덜 고민되는데, 인간은 언제나 희소한 자원속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가장 유한한 비트코인을 가지고 하는 고민은 얼마나 머리가 아프겠는가.

게다가 현재 집에서 돌리니 프라이버시도 걱정이 된다. TOR로 전환하는게 낫겟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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