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민상담을 하고 싶네요

31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교제한지 7년째이며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 어립니다

저는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3년째 관세사 고시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10월에 결과가 나오는데 고민이 됩니다

합격하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결혼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만약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면 한번더 도전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일반직장에 취업을 해서 결혼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한번더 도전할 마음도 가지고 있지만 여자친구에게 1년을 더 기다려달라고 하기가 너무 미안하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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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31살이면 아직 어리신 나이입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일과 추구하는 인생의 바탕을 다져놓으신 후 고민해도 늦지않을것 같습니다.

여자한테 미안해서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 여자에게 충분히 사랑을 줄 수 있을때 결혼을 해야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용

그리고 결혼 전에 동거해보는 것도 좋습니당

1분 비트코인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충분히 사랑을 줄 수 있을 때’가 참

와닿네요 감사드려요ㅎ

제3자와 의논하지 말고 혼자 고민 하지 말고 여친과 지금의 마음을 잘 전달해서 의논하세요. 두 분의 타협점이 생길거에요. 함께 고민하고 선택할 경우 최악의 경우가 왔더라도 선택의 대한 책임으로 더 잘 헤쳐나간다고 봅니다. (사랑하는게 너무 느껴지네요.)

포포로님 감사합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이 고민에 대한 대화를 계속 피하려고만 했던것 같아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선택해보겠습니다

서늘한 가을 날씨에 두분이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두 분이 결혼으로 정말 행복해 질때 해야죠~미안함 이런거 말구 ^^

두 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