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면,

지분전쟁은 단순히 인간과 인간(기관이든 국가든 주체는 인간이니)들 끼리의 전쟁이 아닌, 인간과 기계간의 주권 전쟁도 가능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생존의 문제로써 비트코인을 모으고 소유하는 것 외에

만물의 영장으로써 살아남을 것이냐

아니면 인간, 혹은 그도 아닌 기계밑의 애완동물로, 언젠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살처분의 위험속에서 간신히 목숨을 연명할 것이냐

의 문제가 된다.

만약 비트코인이 없다? 혹은 비트코인을 모을 계획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Have Fun Stay Poor?

Have Fun Stay Slave?

이건 이제 문제가 아니다.

Have Fun Stay Animal 의 문제다

https://x.com/i/status/2007422502285496684

Reply to this note

Please Login to reply.

Discussion

Q: 근데 agi 튀어나와도 위의 계층은 인간이 유지하지 않을까요?

-1. 위의 계층은 인간이지만 극소수중의 극소수이고, 나머지는 서민, 프레카야트 확정입니다. 예전에 지배계층들 눈에 서민들이 인간으로 보였을까요? 옛날에는 계층들이 쓰는 글자가 달랐고, 유럽같은 경우는 언어도 달랐습니다.

-2. 지능이 뛰어난다고 쳐도, 인간과 ai를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것은 '돈'의 사용법을 아는 것과 '돈을 다룰수 있는 여부' 라고 생각했습니다. 기계끼리 결재하는 M2M 이야기는 예전부터 나왔습니다. 알트코인에서도 관련 이야기가 나왔고요.

그때는 '카드 자동결재처럼 기계가 돈의 결재를 대체하되,주권이나 최종적인 결정은 인간이 내리면 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위의 글처럼 ai가 agi로 진화해서, 저신들의 생각에 기인해서 자발적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하다고 칩시다.

그럼 이때 인간과 기계를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