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슈프리머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는데.. 본이 늙은여우 같은 영감쟁이 잡아서 직접 죽일듯 하다가 그냥 “너 이제 인생 끝남” 메시지 하나만 전달하고 알아서 인생 마감하게 두고 떠나는거. 완벽한 체크메이트.
잔인하게 사람 고문하고 죽이는 장면보다 이런게 훨씬 멋있어.
본 슈프리머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는데.. 본이 늙은여우 같은 영감쟁이 잡아서 직접 죽일듯 하다가 그냥 “너 이제 인생 끝남” 메시지 하나만 전달하고 알아서 인생 마감하게 두고 떠나는거. 완벽한 체크메이트.
잔인하게 사람 고문하고 죽이는 장면보다 이런게 훨씬 멋있어.
어제 LoL 경기 보면서 체스나 바둑보다 훨씬 고차원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체스나 바둑 쪽이 좀 더 간접적이고 절제된 매력이 있기는 함. LoL은 직접 학살하고 파괴하지만 체스는 왕을 생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