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단지 레즈비언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 차별금지법이 필요한거고 그건 높은 확률로 사회적으로 활용할 만한 가치를 가진 레즈비언들이 헤테로 집단의 equivalent figures 와 동등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자는 거잖아. 근데 그러려면 레즈비언 집단 내부에서의 서열 정리도 좀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음? TV 방송 보면서 할말 못할말도 못 가리는 빠가사리들이 차별금지법을 왜 제정하는지는 이해를 할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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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한쪽에서 차별금지법 제정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누구는 방구석에 나자빠져서 섹드립이나 씨부리고 있는데 어차피 잘 모르는 제3자들 눈에는 그냥 다 똑같은 레즈비언임.

페미니스트 집단도 레즈비언 집단보다야 사이즈가 크지만 사실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았고 내가 페미니스트 1군 타령을 하는 것도 결국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임. 회사도 아니고 동호회도 아닌 일반 시민들의 느슨한 집합체가 갖는 대외적인 이미지를 누가 관리할 수 있을까? 제일 절박한 사람이 하겠지. 누가 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