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젊은 사람들처럼 보이고 싶어서 발악하는 거 대부분 그냥 자신의 mortality를 직시하고 싶지 않은 불안증 환자들의 발작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정신분석적 해석이 필요) 특히 노인 여성들이 젊은 여자들이랑 똑같은 스타일의 섹시 의상 입고 나와서 섹시함 과시하는거 좀 추접스럽다고 생각한다. 생물학적으로 이미 짝짓기를 할 나이는 지났고 이제 남은 건 여가 생활을 위한 성욕 뿐일 텐데 꼭 그렇게 짝짓기를 위한 섹스어필을 모방해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해야 하나요? 결국 다 젊은이들을 향한 열등감의 표현 아닌지? 까딱 잘못해서 맛 가면 예쁜 처녀들 잡아다가 한트럭 모아놓고 피라도 받아 마실 분들 (젊은이들의 양기를 받는걸 그렇게들 좋아하심..)

nostr:note1zw530zl6qgn2glewz9yk6qglncag4qglfqvm6nxrwppn24hmfq3qxkk29d

Reply to this note

Please Login to reply.

Discussion

마찬가지의 맥락에서 나는 다 늙은 노인 남자들 섹시하다고 침 흘리는 젊은 여자들도 이해가 안 됨. 진짜로 외모가 섹시하게 느껴져서 그러는건지 그들이 상징하는 부와 권력이 탐나는 건지 스스로 구분할 능력은 딱히 없을 것으로 사료됨. (물론 스스로는 진실을 알더라도 겉으로는 필사적으로 부정하며 다 늙은 남자들의 자의식과 그들이 젊은 남자에게 가진 열등감을 살살 긁어 돈 뜯어내는 이무기들도 많지) 쓸모 있는 정자가 남아있지도 않을 그 노인네들 보면서 짝짓기 본능 같은 게 작동된다면 혹시 본인의 번식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마 진화적으로 봤을 때 그리 훌륭한 유전자의 소유자들은 아닐 것임.

사실 그런 여자들은 그냥 그렇게 쭉 살아주는게 인류 전체에 이바지하는 길이야. 멀쩡한 남자 낚아서 유전자 낭비하게 만들지 말고 제발 그냥 계속 그렇게 살길... 그게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