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잠시 검색 중인데 심청전에 담긴 옛날 해양신앙과 인신공희 풍습.. 이런거 너무 재밌네. 3면이 바다인 반도 국가에서 이런 신앙이 없는게 더 이상할듯. https://www.perplexity.ai/search/simceongjeonyi-baegyeongi-doen-HtXTnocMSrmP9k4X4PbI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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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 때는 에밀레종 이야기 참 많이 들었는데 1998년 조사에 의하면 실제로 뼈 성분이 검출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eh/view.do?code=eh_age_10&levelId=eh_r0114_0010&t&utm_source=perplexity

근데 우리는 해신이나 용왕을 상상했는데 고대 그리스인들은 매혹적인 목소리로 남자 선원들을 꼬시는 팜므파탈적 바다 생물을 상상했다는게 너무 ㅋㅋㅋㅋㅋㅋ 인간사 모든 것을 너무 성적으로만 해석한게 아닌지,,,쯧쯔 https://en.m.wikipedia.org/wiki/Siren_(mythology)

제우스도 그렇고 아프로디테라는 여신도 난봉꾼으로 설정된 것에서 알 수 있듯 고대 그리스인들은 대체로 도덕관념보다는 성욕을 더 중시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아프로디테 좋아하는 현대인들은 왜 그 부분은 쏙 빼놓고 뷰티만 가져오는지... 여보세요 아프로디테님께서 매춘부의 수호 여신이시기도 하셨다는데요 그걸 알아서 자꾸 가져오는 건가 나처럼 무식한 현대인들 코 베어 갈라고 https://en.m.wikipedia.org/wiki/Aphrodite

아프로디테보다 아테나가 더 좋지 않나 아빠 이마 쪼개고 태어난것부터가 박력이 넘침인데 에휴 어딜 가든 너무 마이너한 내 취향 https://en.m.wikipedia.org/wiki/Athena

아테나는 제우스와 마찬가지로 자기 아버지의 권력을 위협할 거라는 예언을 받은 신인데 실제로 위협을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런 탄생 서사가 있는 여신이라는 점이 매력포인트 https://www.ibric.org/bric/trend/bio-series.do?mode=series_view&beforeMode=latest_list&newsArticleNo=8848160&articleNo=8882769&title=%5B%EC%8B%A0%ED%99%94%EC%99%80+%EA%B3%BC%ED%95%99-%EA%B7%B8%EB%A6%AC%EC%8A%A4%EB%A1%9C%EB%A7%88%EC%8B%A0%ED%99%94%ED%8E%B8%5D+%EC%95%84%ED%85%8C%EB%82%98%EC%99%80+%EC%B0%BD%EC%9D%98%EC%84%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