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옆 워터파크. '워터월드' 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적고, 파도풀에서 파도가 엄청 높아 재밌었습니다.
딸아이는 아직 키 때문에 모든 기구를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워 했지만 ㅋㅋ
그리고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서울 쪽에서 가기가 너무 멀고
강원랜드가 근처라서 - 가는길에 전당포와 퇴폐마사지 등 우울하고 퇴폐적인 거리를 지나야 한다는 점. 넘모 우울해 (....)
1박2일로 갔는데, 간김에 강원랜드에서 20만원정도 놀아 볼까 싶었습니다.
두배로 불리거나, 다 잃으면 그만할 계획으로.
결론은 안했습니다. 이유는...
틀딱 특 : 씻으면 나가기 싫어짐.
그 20만원으로 한우고기와 순대국 맛집에서 딸아이에게 맛난걸 먹이는걸로 대체 ㅋㅋㅋㅋ
결론 : 장점도 분명 크지만 두번가진 않을 생각 :)
소실적 하이원 갔다가 잠깐 들렸는데 좀비 천국이라 바까라 몇판하고 얼릉 나왔던 기억이..
거기 자리 맡아주는 아줌마보고 막장이구나 ㅋ
ㅋ 잼있는 곳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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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궁금해지는 동시에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