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다원적이다. 사실을 두고서도 모두 다른 해석을 가질 수 있다. 나에게서 사실은 다른사람에게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예시로 비트코인이 그렇다. 고정된 총량은 사실이나, 케인즈 주의와 오스트리안 학파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다.
개개인이 상품에 대해 느끼는 효용이 다르듯 해석 또한 모두 다르다.
그렇기에 해석을 달리하는 이들에게 비트코인을 알려주는 것은 굉장히 마찰이 크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마찰을 줄이는 것으로 갈 것 같다. 어쩌면 인플레이션을 인지하는 것 만으로도 큰 진전이 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