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짜증나면 못된말을 방언처럼 쏟아내긴 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사랑을 못받아서 외로움에 말라 비틀어진 친구들이 참 가여운 친구들이라 생각하고 그들이 자신의 작은 우물 안에서 안정을 찾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우물 안이 가장 아늑하고 행복한 사람들도 그런 선택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거야. 지금은 박정희 정권 때 같은 독재정권 시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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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가 위험해지는 타이밍은 그들이 우물 안에서 이상하게 뒤틀린 욕망을 제대로 교정하지 못 하고 독사처럼 변해갈 때이지 우물 안 개구리가 그 자체로 사회악은 아니라고 생각. 우물 벽 꾸미기 같은거 하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

The power of ikebana !

I like its philoso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