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도 화학식에 따라 작동하는데 이 모든 기전을 literal한 용어로 설명할 수는 없으니 비유를 들자면 호감의 스위치가 켜지게 만드는 언행과 꺼지게 만드는 언행이 있다. 나는 남자들에게서 불성실함과 무례함을 감지하면 스위치가 꺼짐.

“불성실함”은 여러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관계에 대한 불성실함은 변수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서의 정밀함 부족]은 상수임. 그 외 나머지 생각 안 나는 변수들도 여러가지.

“무례함”은 오만함과도 연결되는데, 기본적으로 조심성과 눈치가 없는 인간을 싫어하는 듯 하다. nostr:note1hawyfpenxxvpvnf4f2e6f28t44lf32vgc9uzsxlqjhafexfcmkkqyj20kz

Reply to this note

Please Login to reply.

Discussion

나도 연애를 좀 하고 싶은데 자꾸 스위치를 끄는 사람들만 만나니까 연애를 제대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 이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 줄 아니. 내가 연애에 얼마나 진심인 사람인지 나를 10년 동안 지켜본 사람들은 다 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