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자체 개발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레드'를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트위터와 경쟁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연동되며, 500자로 제한된 글자 수를 통해 소통에 집중합니다.
이번 출시로 인해 메타의 주가는 2.9% 상승했습니다. 스레드는 트위터의 경쟁상대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미국의 대중문화 브랜드들은 스레드 출시 후 1시간만에 공식 계정을 만들었으며, 유명 연예인들 역시 이용을 시작했습니다.
투자자들도 대형 소셜미디어의 등장에 열광하여 메타 주식이 상승했습니다.
스레드는 트위터와 유사한 '마이크로블로그'형태의 소셜미디어로, 이전에도 마스토돈, 포스트, 트루스 소셜, T2 등이 존재했지만 성장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재적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 수의 차이로 트위터를 추월할 수 있습니다.
반면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이후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으며, 광고 수입도 급감하고 사용자 이용률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머스크는 스레드의 출시를 불편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머스크와 반대로 매우 기쁩니다.
어차피 다 쓸데없는 일 같아 보이는데, 마크 저커버그가 잘못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새로 만들어봤자 트위터 2 또는 인스타그램 버전의 트위터 이런 느낌일거라 생각하고
아직은 새로운 기능이 전혀 없을것이라 생각되어서 다운로드도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류 미디어 세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트위터를 인수하고, 메타에서는 새로 만들고...
개인적으로는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대로라면 전혀 변하지 않았을 두 거대 기업이, 연일 업데이트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고, 또 새로운 플랫폼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홍보효과가 있을것 같아서 오히려 Nostr 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분명 Nostr 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Nostr 이용자수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입했던게 트위터 사태 조금 전이였고, 그때가 50만명 정도였던것 같은데 현재는 53만명입니다. 약간 더딘 느낌이 있긴 하지만, 조금씩 가속화 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누가 Nostr 에서 전세계적인 어플을 최초로 만들게 될까요? 어떤 어플이 될까요? 굉장히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