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뇌피셜이지만 나는 한국 여자 소비자들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미남 스타가 더 많이 발굴되는게 힘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셋 여자셋>의 송승헌-이의정 커플이나 <논스톱>의 조인성-박경림 커플처럼 정말 눈에 띄는 톱스타 미남을 차지하는 추녀 캐릭터 서사가 생각보다 잘 팔리지 않는 것 같은?

내가 현실에서 만나본 여자들 중에도 “너무 잘 생긴 남자는 부담스러워서” 강다니엘처럼 못생긴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참 이해가 안 되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 회사에서 일할 때도 뭔가 높은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돌진하는거 별로 안 좋아함. 굳이 겸상해봤자 맨날 같이 순대국이나 먹으러 가자고 할 사람들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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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0~90년대에 톰크루즈 보며 자란 여자들이 공유 정도에 만족이 가능한가? 나는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걍 이상이 너무 멀리 있어서 포기하고 사는거지 뭐... https://youtu.be/wUZxSf_P2r0

내가 또 겸상 불가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하정우씨, 류승룡씨를 이상형으로 꼽는 여자들인데 물론 왜 이상형인지는 이해함 ㅋㅋ 근데 난 싫어 우리 밥은 따로 먹자 가끔씩 카톡으로 안부문자나 보내 https://youtu.be/YoEVne2pzzM

진짜 이걸 보고도 하정우에 만족할 수 있다? 아 리스펙트임 그건 찐사랑임 행복하십쇼 https://youtu.be/HKQp45BGB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