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은 것들”을 예민하게 알아차리는 데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그런 감지능력이 잘 살아 있어야 내 욕구의 방향에 따라 삶을 설계하기가 수월하기 때문. 당장 모든걸 다 구현할 수는 없더라도 대략적인 방향성을 계속 생각해두는 것은 도움이 된다. 실현가능성은 실무 능력과 외부 환경과 운이 결정하지만 방향성은 결국 나의 내면이 (어쩌면 몸과 마음의 감각들이) 결정한다. nostr:note1fxy5artn2uky0lxt2snwr4tq2yyp963kd2c2pqgdum5p7q6qc2qq53tw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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