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시스헤녀라는 이유로 성소수자들에게 권력자 소리 들을때마다 내가 무슨 마리 앙투아네트냐? 싶어지고 어처구니가 없지만 싸불당하기 싫어서 참는다 저렇게나 논리 해상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을 어떻게 논리로 설득함

Discussion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정치 참여를 하려면 정치학 책이라도 좀 읽고 할 것이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앞서 말했듯 “내가 OOO만 아니었으면 이딴거 안해도 되는데“가 기본 정서여서 그게 안 통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그들이 부러워하는 어떤 비교집단의 구성원들 중에도 게을러빠진 놈팽이들만 있는건 아니지만 딱 그런애들만 보면서 맨날 부러워하나봄 그러니 억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