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를 배운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분산화, 즉 탈중앙화는 단순히 비트코인 수량의 분산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투자자 채굴자 개발자 또 각종 노드들 합의규칙 그 모든 것이 분산화 되어있기때문에 탈중앙화되어있다고 하는거였네요.

즉, 누군가 비트코인의 모든 절대수량을 다 확보할수 있지만, 그게 마음에 안들면 다들 그냥 아 안해! 하고 안하면 그만입니다.

누군가 비트코인 수량을 통제하고, 가격을 통제하는것 같다? 응 그럼 안해! 하면 되는게 비트코인입니다.

또 이렇기때문에 하나의 프로그래밍 코드로 동작하지만, 유기적인 생명체 같은게 비트코인이 되는거였네요.

이게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음 그런거였군 하고 또 배워갑니다.

부족한 점 있으면 댓글로 지적해주시거나 알려주세요. 좋은 관점을 갖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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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비트코인의 수량과 가격을 통제하는 것과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그쵸 어차피 모든게 탈중앙화 된 형태로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구조이니 머리아프게 따질 필요도 없는 형태?

제대로 이해한게 맞을까요? :)

일단 가격을 통제한다는 전제는 그게 가능한 시스템이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이미 탈중앙화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것이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비트코인만이 진정한 자유시장이란 말이 나올까요?

저도 동의합니다.

비트코인의 가격과 비트코인의 탈중앙성은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탈중앙성이 있어서 A하기 때문에, B는 못하기 때문에 현재의 가격을 갖게 되는 것이지.

탈중앙성 때문에 수량과 가격통제가 불가능해서 현재의 가격을 갖는다. 이 명제는 틀린 명제인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비트코인의 훌륭한 속성에 더하여 시스템의 유기적인 동작 원리를 이해하면 비트코인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마치 감기 바이러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