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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합정에서 꽃 구경

홍대-회현-해방촌-녹사평-한남

다시

한남에서 녹사평 해방촌 회현.....

생각보다 많이 보이는 임대 문구

홍대는 상권은 가면갈수록 안 좋아지는 것 같았다.

소위 핫플이라 불리는 곳들이 전부 홍대 주변으로 이동하는 거 같음.

회현에서 해방촌으로 가니

정말로 해방촌이 많이 바뀌고 사람도 바글바글 그렇지만 하수구 냄새가 묘하게 나더라 6~7년전에 해방촌에 핫플이라 불리던 곳은 오랑오랑 말고는 없었던거 같은대

당시에 그래도 시장같은 느낌이 남아있었다.

실제 시장상인이 장사도 했었고,공실이 많았다.지금은 핫플들이 한곳에 밀집된 느낌

(주말에 가는건 비추천)

녹사평 이태원 쪽은 이전의 활기가 없어졌다.홍대와 같이 임대문구와 가면 갈수록 더 더러워 지는거 같아 눈쌀이 찌푸려짐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상권 이동이 많이 이루어진거 같다.

냉정하게 돈은 거짓말 안한다.

유일하게 예전과 큰 차이점을 못느끼는 곳은 한남이었고 한남은 오히려 더 좋고 비싼 브랜드를 입점하거나 돈 많은 손님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이 더 많이 늘어난거 같았다.

해방촌의 변화를 보면서 한때 여기 뜰거 같은대 어떤가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난다.

그치만 묘한 하수구냄새를 통해 이 지역도 언젠가는 다른 지역에게 상권을 이양하지 않을까 일단 올라가는 길이 인도가 말이 안됨.

한두번은 찾아갈만 하지만 왠지 젠트리피케이션을 이겨낼 상권은 아니지 않나 싶다.

인도가 말이 안됨x ->인도 상태가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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