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깨려고 누워서 다시 잠깐 생각해 봤는데 역시 비열한 컨셉은 나한테 안 맞고. 세상에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비열한 사람 눈에는 비열한 방식밖에 안 보이는 것 같다. 다들 각자에게 잘 보이는 길만 선택하면서 사는 거지 뭐. 나도 투시용 고글 하나 사야되나 잠시 고민했는데 그냥 원래 살던 대로 살도록 할게. 나도 바쁘니까. nostr:note1dn6ljd5a4wqqld90aags9jj4ev0rph7nafz2fvxvvwnz0y5gj3dsr8dh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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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내가 주식을 들여다보게 된 건 주식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이 식물 키우는 사람들과는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했기 때문인데 그래도 금융권에 취뽀한 구남친 덕분에 사막 속에도 오아시스 하나쯤은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살다 보면 언젠가는 도달하겠지 (구남친 말고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