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곽팀장님 인스타 보니까 생각나는 노래. 정쿡이 부르지 않았다면 미친 스토커 구남친 노래가 되었을... risky item..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며 정쿡 자체의 캐릭터보다는 그의 노래가 타겟팅하는 오디언스와의 관계성을 더 많이 생각했다. 만약 정국의 1인칭 POV에 과몰입하는 빠가사리라면 이런 노래를 들은 후에 남성들(헤남,게이)의 광기어린 데이트 폭력을 옹호하는 광인으로 거듭날 것이고, 이 노래의 감성을 고스란히 자신의 경험으로 옮겨와서 반추하는 질 좋은 감상의 시간을 보낸 사람이라면 인간의 보편적 감정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될 것.

나는 개인적으로 정국이 섹스어필을 좀 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성욕에 미친 팬들은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수신 받아도 그 메시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 한다.

https://youtu.be/tAcKfnf0z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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