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를 안 쓰는 이유는... 왓챠는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 별로 신뢰롭지 않다. 큐레이션의 방향성이 뚜렷하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그런 정체성마저도 매출 부진을 해결하려 급하게 수급해온 다른 제품들 때문에 희석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근시안적인 운영 방식은 왓챠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자막 퀄리티에 대한 우려와도 연결됨. 나는 좀 그래. 적절한 자막을 잘 만드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만약 아마추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정확히 그 이유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를 못 받을 것.

Reply to this note

Please Login to reply.

Discussion

왜 갑자기 영은수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내사랑 영은수 로퍼를 좋아하는 그녀 (였던 것 같은데)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는 왜 이리 다른거지 한국인의 혼란은 누가 해결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