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은 <사브리나>에서 제일 예뻤던것 같음 그런데 <로마의 휴일>에서는 그 특유의 슬피 우는 연기 .... 뭐랄까... 80년대 한국 흑백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 과장된 톤이 너무 거슬려.. (하긴 이것도 초창기 흑백영화 계열이긴 하지) 언어가 달라도 인간 묘사는 어찌 이리 똑같누 한국에서 헐리우드를 열심히 따라해서 그런가
얼굴은 너무너무 예쁜데 갑자기 화나거나 슬퍼서 울음 터지는 순간의 연기가 너무 이상함 근데 <로마의 휴일>로 굵직한 시상식 여우주연상 휩쓸었다고 해서 어리둥절 ㅋㅋㅋ 옛날 사람들 따라잡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