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성소수자 미감 확인법은 뭔가 지나치게 삶의 에너지가 표백된 느낌 (아련미와 유사) + 미묘하게 섹슈얼한 느낌 + 유명한 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향수 광고가 생각나는 “세련된” 힙스터 감성 (당연함..그쪽 업계에 성소수자가 많으니)

헤테로는 그에 비하면 묘하게 “재미없는” 느낌이 있는데 나는 그게 헤테로 정체성의 핵심이고 그건 절대 타협 불가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런 감성을 성소수자 칭구들은 진짜 싫어하더라 그래 그럼 세련된거 많이 하는 소수자로 행복하게 잘 살면 되지 패션업계에서 돈 많이 벌고.. 그게 성소수자 힙스터들의 자부심이잖아 “세련된” 미감 nostr:note1kcgc3x8pc9c6ruvhk8jq0ww6keua75uv5dpc0wx6v0rmxxnq474se7qf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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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재미없는 삶이 좋은 성소수자들은 헤테로랑 친하게 지내면 됨 ㅎㅎㅎ 참쉽죠

미국 광고계는 옛날부터 subliminal priming이니 이딴거 갖고와서 섹스어필 광고도 엄청 많이 만들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섹스어필 광고가 더 매력적이고 더 강력하다고 믿는 환상이 여전히 강한데 그거야 시대적 분위기가 그랬으니 그랬던거고 소비자가 변하면 광고도 변하는거지 그런걸 한국 교과서에 포함시켜서 굳이 배울 필요도 없고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맥락 못 읽고 강대국이 했다고 하면 무조건 다 정답이라고 생각함

그 심정은 나도 이해한다 식민지 시대에도 일제 세력에 빌붙어서 나라 전복시키려는 친일파들은 반드시 있지 않았겠니? 이 쟉고 소듕한 땅에는 외세를 좋아하는 국가전복세력이 많아서 너희들의 계보는 그에 비하면 귀여운 별책부록 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