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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시대와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

통화량의 계속된 증가로 인한 상품가격의 증가는, 임계점을 넘어서면 소비자들의 지갑을 닫게하고 이에 연달아 공급자들의 투자를 줄이므로 [경기침체]를 야기한다.

즉, 스태그플레이션도 [통화량의 증가]에 따른 결과다.

이 문제를 시장에 맡기면 (긴축/완화 등 정부 통화정책 없이) 단기적으로는 [침체 (부동산 가격 하락 포함)]가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다시 경제는 살아난다.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2

하지만 정부를 운영하는 주체는 투표로 먹고 살기 때문에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 조치는,

1) 긴축

2) 완화 둘 중 하나인데,

[긴축]은 단기간에 고통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인기가 없다. 또한, 미정부 부채수준은 긴축 할 수 있는 임계점을 이미 넘은지 오래다. 따라서, 금리가 올라가도 통화량은 계속 늘어나는 [모순]이 발생한다 (= Debt Spiral)

따라서, 결국 또 통화 완화책을 실시한다. 한국은 수출국이기 때문에 달러가 늘어나면 원화도 같이 따라가야 한다.

스태그플레이션은 더 악화된다.

쏟아지는 통화량은 전통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부동산은 1채 단위로 거래하기 때문에 기존 부동산 시총을 초월한 통화량이 계속 들어올 수 없을 것이다. 어느 순간 상승세가 막힐 것이다.

동탄 부동산이 20억을 넘었다고 한다. 그럼 그걸 추가로 들어올리려면 25억, 30억의 통화량이 계속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일자리와 임금이 계속 늘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시나리오다.

[주식증서]는 통념상 기업실적에 따라 통화량이 늘어갈지 말지가 결정되므로, 경기가 침체되는 스태그 시대에서는 주식으로도 통화량이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답은 비트코인 하나다. 거래 단위로 1억분의 1이라 통화량이 들어오는 허들이 매우 낮다.

정부는 계속 통화량을 늘릴 것이고 (다른 방법 없음)

비트코인으로 그 통화량이 계속 스쳐갈 것이고,

시장 플레이어들은 알아서 비트코인으로 결제받기를 원할 것이다.

요게 내가 생각하는 [완만한 비트코인 스탠다드]로의 전환 시나리오다.

이 말씀 짧게 한 줄로 요약하면.

인간은 인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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