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원가가 대충 [38K]. 현재 가격 기준으로는 손해다. 필요 경비만큼만 조금씩 팔면서 [계속 축적]중인 걸로 보여짐.

재미있는 사실은, [지난 3번째 반감기 ~ 현재]까지 상승장+하락장 통털어 매물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것.

기존 물량 보유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채굴자]들도 상승장 때 매물을 쏟아내며 해당 타이밍에 [FIAT 차익]을 보는게 아니라, [압도적 이익]을 위해 5년간 인내하는 걸로 보여짐.

금번 상승장에는 채굴자들이 매물을 우르르 내놓을까 말까?

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채굴자들은 [통화량]이 지수함수적으로 올라간다는 사실과 [비트코인]이 레거시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이해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을텐데,

채굴사업 자체를 EXIT 하려면 모를까, 나같으면 안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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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관련해서 최근에 봤던 흥미로운 차트. 지난 약 한달 동안 채굴자가 거래소로 보낸 비트코인 양이 사상최고치. 채굴산업은 롱텀 펀더멘탈과 별개로 당장의 분기 이익도 중요해보입니다. 특히 상장사들도 많으니까요.

https://void.cat/d/6LkW6jYxa4t9hA5QDA8H2b.webp

단기비용충당 중요하쥬. 그런데 현재 가격으로는 손해니 운영현금흐름 확보용일 듯?

회계 지침도 슬 바뀌고 (자산 fair value 반영) 어쩌구 하다보면 점마들조차도 안팔듯?

예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재밌는 건 일전에 올리셨던 노트에서 언급하셨듯이, 저렇게 채굴자가 집어 던져도 오히려 거래소 물량은 점점 내려가고 있다는 것. 즉 시장에서 저 물량 다 소화해내고 있음.

https://void.cat/d/XrudTizoWAnKgHHP7djjpK.webp

무서운 비트맥시 시발롬들

ㅋㅋㅋㅋ 너무 좋은 거 너무 많이 눈치챘쥬?

난 시발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