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서 레즈비언들 일기 읽으며 헤녀 짝사랑하는 레즈비언의 고통스러운 서사를 많이 읽었는데 진짜 지랄마라는 생각만 들고 성별만 바꾸면 너희들같은 찐따 헤남 이세상에 오조오억명 있어. 그러니까 니들이 헤녀들에게 환영을 못받는거다. 헤녀들이 보는 로맨스 콘텐츠에 그런 남자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 줄 알아? 몰라? 왜 모를까? 내 가설을 말해줄까?

가설 1. 사회성 0이어서 동성친구가 한명도 없음

가설 2. 생물학적으로는 여자이지만 준거집단은 여자가 아니어서 맨날 남초커뮤에서만 놀기 때문에 헤녀들이 뭘 하고 사는지 모름

가설 3. 헤녀 친구가 많이 있지만 그들이 그런 로맨스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그들을 조용히 경멸하거나 (남자들과 똑같은 시선에서 로맨스중독 헤녀들을 골빈 멍청이로만 바라봄) 뇌내 자기연민 파티하며 헤녀들을 질투하기 바빠서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경청한 경험은 0

가설 4. 자신의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단지 성소수자여서(혹은 상대 헤녀가 호모포빅해서)라고 생각함. “나는 키 땜에 연애 못해”, “나는 얼굴 땜에 연애 못 해” 하면서 억울충으로 살다가 결국 엉뚱한 여자들에게 “나랑 자주지도 않는 씨발년들 쒸익쒸익” 하면서 염산 뿌리고 칼부림 내는 인셀들이랑 생각하는게 똑.같.음.

가설 5. 대부분의 대인관계를 4번과 같은 억울충 심리로 접근하기 때문에 지들이 타인에게 무슨 거절만 당하면 그게 다 호모포빅한 태도고 소수자 혐오라고 착각함. 자의식과잉은 성적 지향과 아무 상관없다 이 빠가사리 새끼들아. 소셜미디어 끄고 좀 꺼져 제발.

내가 차별금지법 지지하는 이유? 성소수자들이 헤남들과 똑같이 낙인찍히고 욕처먹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임. 진정한 평등은 그런 것! 너희도 국정감사장에 불려나와서 국회의원들한테 극딜당하고 경찰서 포토라인 앞에서 존재감을 빛낼 수 있도록 도와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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