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글렌 파웰이 이때 엄청 떠서 새로운 아메리칸 핫가이가 되어 그 뒤로 그런 이미지의 영화 여럿 찍었는데 X에서 얼굴도 못생긴게 섹시남 취급받는거 짜증난다고 열내던 해연덕들의 트윗을 잊을수가 없다 그들은 얼굴에 진심임 절대 타협이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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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스 때도 배우들 프레스 활동 따라가보면 글렌 파웰에 껌뻑 죽는 여자들을 계속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때 아줌마들 많이 보는 토크쇼에서 대우해주던거 봤을때 약간 임영웅 정도의 위치인지? 확실히 요즘은 여자한테 양보 잘하고 매너좋게 여자 추켜세워주는 남자가 유행이어서 글렌 파웰도 계속 그런 식으로 데이지 에드가 존스 칭찬해주는데 정작 진행자들이 그걸 잘 못받아줘서 발랄한 데이지 혼자서 자꾸 분위기가 튀는게 너무 웃겼던... 보수적인 미국 남부 배경의 영화이긴 했으나 정작 영국 출신의 Z세대인 그녀는 미국 아줌마들 정서랑 안맞는걸로
근데 글렌 파웰이 데이지 에드가 존스 띄워줄때마다 뭔가 너무 어색하고 자꾸 어디서 퍼블리시스트가 써준 대본 외워와서 읽는 사람 같아서 진짜 어색하고 웃겼음 미안합니다 혹시 제2의 라이언 고슬링이 꿈이신건 아닌지.. 그래도 라이언 고슬링은 유머감각이 좋은 편인데..
아 갑자기 집중력 흐트러졌네 덩케르크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고있음 진짜 보기만 해도 너무 힘들다 전쟁은 너무 괴로운 것이야
공군 진짜 뭐 기쁨도 영광도 없네
마지막에 파리어가 독일군한테 잡히는거 볼때마다 넘 슬펐는데 해당 캐릭터의 모델이 된 실제 인물은 영국 육군에게 구조되어 살아돌아왔다고 함 https://screenrant.com/what-happened-to-dunkirk-movie-pilot-real-life-alan-de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