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칼 던지고 어디서 탈출하고 이런건 별로 관심 없었고 (아마도 당시에 사이렌에서 스턴트팀이랑 엮어서 마케팅을 했던 영향인지 아니면 사이렌이 깡레이더에서 영감을 받은건지 자꾸 그런 콘텐츠가...근데 내가 액션영화 덕후가 아닌데 그런거 봐봤자 실제로 쓸 일이 뭐가 있겠음) 시계 리뷰를 하는 그녀의 진지한 얼굴이 좋았다. 다른 콘텐츠에서는 좀 바보같은데 그 영상에서는 아니었음.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네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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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아마 그 때 내가 외국 밀리터리 영화 많이 보던 시기라서 더 손목시계에 꽂혔을 수도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네. 아무튼 크리스 헴스워스가 나온 용병 영화도 그렇고 다부진 느낌의 군인/용병/암살자 캐릭터들이 특정 디테일하게 하는 시계 많이 쓰더라. 초 단위로 시간 재고 등등

특정이 아니라 측정... 헴스워스 영화는 정확한 기억인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아무튼 거기에 이것저것 기어가 많이 나와 장비빨로 승부하는 은둔형 부자 용병임

그나저나 인간을 모사한 캐릭터들에 불쾌한 골짜기가 있는 것처럼 밀리터리 오락 영화 캐릭터도 불쾌한 골짜기가 있는데 이쪽은 오히려 현실과 너무 유사하면 재미가 떨어진다 당연한 이야기임.. 근데 헴스워스 나온 그 영화는 너무 현실같아서 좀 무서웠음 하필 또 이근 같은 사람들이 현실에서 나대는거 본 이후라서 그랬는지. 테넷도 인도가 나오지만 그 영화는 뭔가 불쾌한 수준까지는 아니란 말임 근데 헴스워스 영화는... 감독이 스턴트맨 출신이라서 그런가

아 샤워해야되는데 뻘한 기억 디깅하느라 이 시간까지 이게 뭔... 나 이제 이런거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