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ing to Avatar Gildong.Hong

영상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들 주저리 주저리

1984의 줄거리는 머리속에서 많이 휘발되었지만 아직 까지 남아있는 몇 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 이중사고

쉿코인 러버들이 모순을 견디며 쉿코인을 빨아대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 역사 수정

앞으로 영속할 비트코인의 블록체인도 떠오르고 한편으로 우리가 듣고 있는 역사 혹은 내러티브들이 결국 누군가의 의도가 담겨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끊이지 않는 전쟁

내부를 결속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하고 어제까지 전쟁을 치르던 적이 동맹이 되고 반대로 적이 동맹이 되는 모습을 보면 국내외 정치인들과 상황이 겹쳐 보이기도 합니다.

- 텔레스크린

워터게이트가 떠오르기도 하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레거시 플랫폼 기업들의 행태와 Nostr가 떠오릅니다.

이외에도 인상 깊은 장면, 내용이 많이 떠오르는데 우리에게 비트코인이 없었다면 이런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지 않았을까 섬뜩한 생각도 듭니다.

다음 책으로 국가의 해부를 골라주셔서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무지무지 감명 깊게 봤지만 너무 급진적인 책이다 보니 한동안 할 수 있는 말이 별로 없는 상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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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싸이코패스는 마라포비님만 보는게 좋을듯 ..... 저도 염려 되는 부분이 그 점인거 같아요

자유주의 성향을 가진 캐릭터가 너무 급진적이다 못해 타인을 해치는 방식으로 계몽하려 합니다. 어찌보면 모순적인 캐릭터 이며 내용이 너무 선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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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나 국어가 딸리는 구나 선정적인게 아닌

매우 극단적인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