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확 잡혔다는 말은 소비 (수요)가 줄었다는 말과 같다.
물가를 꺾고 다시 유동성을 푸는 시기가 다가오는데, 늘어나는 법정화폐는 우선 자산으로 흘러들어간다.
그 자산상승이 소비를 진작시켜 실물경기로 통화량이 이전되는데 그 기간이 대강 1-2년 정도 걸린다.
역사적으로, 금리인하 직후 주식시장은 폭락했다.
주식도 자신인데 왜 폭락했느냐? 주식에 몰리는 통화량을 결정짓는 [명분]은 [실적]인데 (경영권도 없는 쪼가리임에도 실적이 왜 상관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그 실적이 회복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미래 회복될 실적을 주가가 [선반영]할지 역사대로 폭락할 지는 모르긴 하지만, [인간의 패턴]은 유사하므로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비트는 실적과 아무 상관없이, 유량 (거래소 매물 = 공급) 과 통화량 증가세 (수요)가 가격을 형성한다.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주식을 비트와 병행해서 모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