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서 딸아이와 함께 갔는데

한 남자의 팔에 문신의 일부가 보였다. 조폭들이 하는 이레즈미 문신.

그 남자옆엔 아내로 보이는 여자와 아이가 같이 있었음.

여자와 아이는 그냥 평범한 옷을 입고 있었는데, 일단 얼굴을 잘 기억해 두었다.

딸아이에게 저 아이와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일러둘 생각이다.

응. 선입견일수 있지. 저 사람이 사실은 좋은 사람일 수도 있지. 결혼 한 뒤에 생각 고쳐먹고 성실히 사는 청년일수도 있겠지.

알어.

근데 그딴거 좆까고 내 알빠 아냐. 내 가족의 안전이 우선이거든.

좀 안보이는데로 처 꺼져서 살았으면 좋겠다.

좆같은 깡패새끼가 같은 아파트 주민인게 빡침.

Reply to this note

Please Login to reply.

Discussion

No replie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