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비트코인
<흔한 논쟁>
🪙금?
: 수천년간 귀중히 여겨온 역사!
: 귀금속으로도 쓰이고!
: 심지어 지금은 반도체 등 산업적 쓸모도 있음!
: 내재 가치가 있잖아!
💵정부화폐?
: 내재 가치가 없는 종이라는 건 인정!
: 그래도 국가가 그 가치를 보장하잖냐!?
#Bitcoin 비트코인? 참나.
: 내재가치도 없고!
: 보장을 해주는 정부도 없고!
: 완전 구리네!
<반박 시작>
아무 짝에 쓸모 없다는 것이 만점짜리 화폐가 되는 핵심, 그 누구도 가치 보장을 안 한다는게 만점 오브 만점짜리 화폐가 되는 핵심!
왜 그런지 따져보기👇👇
💰돈이란 뭘까?
: 나의 잉여생산을 언제/어디서나 쓸 수 있도록 "남에게 저장하는 그릇"
: "타인 생산물에 대한 청구권"📝
💁♂️어떤 물질이 돈으로 좋을까?
: 화폐로서의 유통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는 것
: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생산량이 늘어나지 않아야함 (flow가 낮아야함)
: 산업적 용도로 인해 기존량이 급격히 줄어들지 않아야함 (stock이 일정하게 있어야함)
: "stock-to-flow ratio가 높아야 함"
🤔왜 금은 다양한 상품화폐(조개, 구슬, 쌀, 구리 등등)들을 제치고 돈으로 쓰이게 되었을까?
: 이 세상 모든 물질은 기술 발전에 의해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났음
: 게다가 쓸모가 있는 물질은 모두 산업적 용도로 소모되었음
: 이른바 "stock-to-flow ratio"를 높게 유지 못함
☝️딱 하나! 기술이 (아직) 정복 못한게 "금 대량 생산"임
: 수천년 노력에도 (예:연금술) 생산량을 연 2%이상 증가시키지 못함
: 게다가 다른 금속 대비 산업적 물성이 구림 (예:너무 무름)
: 생산량 증가도 안되고, 쓸모도 없음
: 내구성/분할성/검증성/휴대성이 뛰어남
: 즉, 완벽에 가까운 화폐💯
❓ 근데 완벽한 금이 왜 종이돈에 밀렸나?
: 국경을 넘는 원거리 통신의 등장으로 여러 주체들간의 장부를 빛의 속도로 결제할 수 있기 되었음⚡
: 반면, 금은 물리적 실체가 있기 때문에 최대 속도가 초음속 비행기를 넘지 못함🐢
: 정리하면, 상업의 글로벌화 + IT기술로 인해 금은 쇠퇴함
📉화폐 타락
: 정부 화폐(종이돈+인터넷뱅킹 포함)는 내구성/분할성/검증성/휴대성이 뛰어나지만
: 돈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청구권" 측면은 최악임. 왜?
: 유통량이 마구 느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
: 무엇보다 늘고 줄고 하는 것이 정치적/임의적이기에 예측가능성 = 0🤷♂️
#Bitcoin
: 통화 정책의 예측가능성 100%
: 아무도 가치 보장 안함. 즉 그 누구도 정치적/임의적 결정을 내리지 않음
: IQ 300넘는 인간들이 한트럭씩 뛰어든들 생산량 증가 안됨
: 아무짝에 쓸모가 없기 때문에 소모도 안됨
: stock-to-flow ratio의 최강자💯
: 내구성/분할성/검증성/휴대성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