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가 4년인 이유]

채굴업자에게 채굴보상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상당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채굴업자들에게는 다음 반감기를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 어느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면 채굴자들이 다음 반감기를 무리없이 준비할 수 있을까?

국제적으로 발생하는 국가 단위의 이벤트인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린다. 이는 국가간 합의 또는 협업으로 글로벌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적당하고 충분한 시간일 수 있음을 방증한다.

사토시는 아마도 이를 토대로 채굴업자들이 다음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시간으로서 4년이면 충분하지 않겠나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연유로 비트코인의 반감기도 4년으로 정해진 것이 아닐까.

비트코인의 반감기 4년에는 채굴자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사토시의 깊은 배려와 관심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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