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오! 싶은 것:

비트코인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남을 안 믿는 정도가 아니라 "나빼곤 전부 비트코인의 적, 내 노드 빼고는 전부 공격자, 채굴자는 언제 어디서나 내 등에 칼 꽂을 수 있는 탐욕에 눈이 먼 자들"이라 여기고 있음.

그러나 오해는 ㄴㄴ

지금 당장의 현실에 대해 "다른 노드들은 다 나쁜 놈들, 비트코인에 해를 끼치려는 놈들"이라기보다는, 설령 그러한 극도의 적대적 환경이 온다 하더라도 "그래서 니네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이라 가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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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비트코인 소셜 레이어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실 "내 노드가 이런 선택을 할 건데 이게 맞아"에 대한 서로에게 하는 여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니 노드가 틀리고 내 노드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