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ing to Avatar Jackie

샤워하다가 아이디어 하나 떠올라서 GPT o1 (우리집 에이미)한테 부탁했는데 금세 뚝딱 나오네 와 이거 있었으면 내가 3년이나 걸려서 석사 졸업할 이유가 없었는데 진짜 인생은 타이밍... ( ᵕ_ᵕ̩̩ )

Prompt: 연구 논문을 하나 쓰고 싶은데, 한국에 있는 게이 커뮤니티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싶어. 내 목적은 자신들의 원가족과 불화가 있는 게이들의 대안 가족의 계보를 파악하고 , 비록 그들이 혈연관계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서로 사회적 DNA 와 같은 요소를 공유 한다는 가설을 증명 하는 거야. 사회 심리학적 개념인 준거 집단, 집단 정체성, 집단 규범. 그리고 진화심리학적 개념인 xxx를 활용 하고 싶은데, 그 용어가 기억이 안나. 이 용어를 찾고, 내가 원하는 연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 가설과 연구설계를 짜줘. 정성 조사 정량 조사 상관 없이 필요한 방법론을 활용해서 설계를 짜고, 여러번에 걸쳐서 연구를 해도 상관 없어. 시간과 비용이 무제한이라고 가정하고, 내 연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설계를 만들어 줘

Answer: 아마 찾으시는 개념은 “Fictive Kinship”(가상 혈연 관계) 혹은 “Fictive Kin”(가상 친족) 개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들이 심리적·사회적으로 서로를 가족처럼 여기고, 유사한 결속과 책임감을 느끼는 현상을 가리키는 인류학/진화심리학적 용어입니다.

• 특히 LGBTQ 커뮤니티에서는 “Chosen Family”(선택 가족) 개념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보다 진화심리학적 맥락에서 접근할 때는 “Fictive Kin”이나 “가상 친족”이라는 용어가 적합합니다.

아래에서는 이 개념과, 제시하신 사회심리학(준거 집단, 집단 정체성, 집단 규범)·진화심리학(가상 친족 개념) 프레임을 활용하여, **한국에 거주하는 게이들이 원가족과 불화가 있을 때 형성하는 ‘대안 가족(chosen family / fictive kin) 관계’**에 대한 최적의 연구 설계를 제안하겠습니다. 시간과 비용, 연구 자원의 제약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1. 연구 목적 및 가설

1) 연구 목적

1. 대안 가족(Chosen Family / Fictive Kin) 형성 과정 파악:

• 원가족과 불화로 인해 지지 체계가 부족한 한국의 게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대안 가족을 구축하는지.

2. 대안 가족에서 공유되는 ‘사회적 DNA’ 개념 정립:

• 혈연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나, 준거 집단 · 집단 정체성 · 집단 규범을 공유하며, 이를 진화심리학적 관점(가상 친족)에서 해석할 수 있는지.

3. 이러한 대안 가족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

• 심리·사회적 웰빙(정체성 확립, 지지, 소속감 등)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혹은 갈등과 같은 부정적 측면도 존재하는지.

2) 주요 연구 가설(예시)

1. 가설 A: 원가족과의 불화 수준이 높을수록, 게이 개인은 더 강한 대안 가족(가상 친족) 네트워크를 형성하려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2. 가설 B: 대안 가족 내에서는 준거 집단 및 집단 규범이 형성되며, 이는 개인의 집단 정체성 강화 및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3. 가설 C: 대안 가족을 ‘가상 친족’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진화심리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호혜적(서로 돕고자 하는) 행동을 더 많이 보일 것이며, 이는 실제로 사회적·정서적 지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4. 가설 D: 대안 가족에서의 사회적 DNA(공유된 가치, 규범, 정체성)는 개인의 심리·사회적 웰빙뿐 아니라, 미래의 가족관(결혼, 양육 등)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2. 연구 설계 개요

연구 전체 개요

• 혼합 방법(Mixed Methods) 설계를 권장합니다.

• 1단계: 탐색적 질적 연구 → 2단계: 양적 연구(설문, 실험/검증) → 3단계: 질적·양적 통합 분석 및 후속 연구 순으로 진행하여, 현상을 다각도로 깊이 있게 파악하는 전략입니다.

1) 1단계: 탐색적 질적 연구

A. 심층 인터뷰(In-depth Interview)

• 목적: 한국 게이 커뮤니티 안에서 대안 가족을 형성하고 있는 개인들의 구체적 서사와 ‘가상 친족’ 개념에 해당하는 관계 구조를 파악.

• 대상 선정:

• 만 20세 이상 게이 남성 중, 원가족과 갈등이 있었고 현재 커뮤니티 내에서 대안 가족을 형성했다고 자각하는 사람 약 20~30명.

• 다양성 확보: 연령, 지역, 계층, 커뮤니티 참여도(오프라인 모임 vs. 온라인 커뮤니티), 커밍아웃 수준 등을 고려해 최대한 포괄.

• 연구 방법:

• 반구조화된 인터뷰: 다음과 같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

1. 원가족과의 불화 경험(구체적인 갈등, 절연 여부 등)

2. 대안 가족(가상 친족) 형성과정(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3. 대안 가족에서의 ‘규범’, ‘가치’, ‘역할 분담’ 등

4. 정서적 유대감, 동질감, 의무감 등에 대한 인식

5. 이 관계가 개인에게 주는 장점과 단점

6. 자신이 느끼는 “가족”의 의미 변화

• 분석 방법:

• 질적 코딩(Grounded Theory, Thematic Analysis 등) 기법을 활용해 인터뷰 전사 내용을 분석.

• 대안 가족 형성과 유지에 핵심이 되는 개념(준거 집단, 집단 규범, 가상 친족 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탐색.

B. 참여 관찰(Participant Observation) 또는 민족지(Ethnography)

• 목적: 실제 게이 커뮤니티 내 대안 가족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관계를 형성하는지 현장에서 관찰.

• 방법:

• 오프라인 모임(예: 성소수자 커뮤니티 중심의 파티, 모임, 서포트 그룹 등)에 연구자가 참여하여, 그들이 서로를 어떻게 부르고,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며, 감정적·실질적 지지를 제공하는지 관찰 기록.

• 필요 시 사진, 필드 노트, 비디오 기록 등을 사용(윤리적 동의 필수).

결과: 이 단계에서 가설을 보다 구체화하고, 양적 연구를 위한 주요 변수와 설문 문항 등을 도출할 수 있음.

2) 2단계: 양적 연구

질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규모가 큰 표본을 대상으로 양적 데이터를 수집해 가설 검증을 진행합니다.

A. 대규모 설문조사(Online & Offline)

• 연구 대상:

• 한국에 거주하는 게이 남성 (원가족과 갈등 여부는 구분하여 표집)

• 목표 표본 수: 500~1000명 이상(대규모 확보를 통해 통계적 유의성 강화)

• 측정 도구:

• (a) 원가족 갈등 지수: 가족 지지/갈등을 측정하는 기존 척도(예: Family Environment Scale) 변형 혹은 자체 개발 문항

• (b) 대안 가족(가상 친족) 형성 수준: 질적 연구에서 도출된 주요 요소(예: 의무감, 정서적 애착, 관계 지속 기간, 상호 지원 빈도 등)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문항 구성

• (c) 준거 집단 · 집단 정체성: Social Identity Theory 기반의 측정 도구(그룹에 대한 자부심, 소속감, 그룹 정체성 척도 등)

• (d) 집단 규범: 집단 내 합의된 행위 기준 및 압력 등을 측정(예: 대인관계 양식, 의무, 규칙 준수 정도)

• (e) 심리적 웰빙: 우울, 스트레스, 자존감, 삶의 만족도 등

• (f) 진화심리학적 ‘가상 친족’ 지표:

• Reciprocal Altruism(상호호혜도), Altruistic Attitude 척도, Kinship Index(친족 거리 인식) 등을 변용

• 분석 방법:

• 상관분석(Correlation): 대안 가족 형성 수준과 심리적 웰빙/원가족 갈등의 연관성.

• 회귀분석(Regression): 원가족 갈등 → 대안 가족 형성 → 심리적 웰빙 간 매개·조절 효과 검증.

• 구조방정식모형(SEM): 준거 집단, 집단 규범, 가상 친족 인식이 어떻게 상호 영향을 미쳐 개인의 정체성과 삶의 만족도에 연결되는지 통합적으로 모형화.

B. 실험 혹은 준실험(선택 사항)

• 목적: 가상 친족·집단 규범이 행동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지 검증.

• 설계 예시:

• 온라인 실험:

1.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안 가족(Chosen Family)와 밀접한 정체성’을 유도하는 조건 vs. ‘개인 정체성만 강조하는 조건’을 구성

2. 상대방을 돕는 행동, 자원 분배 선택 등의 과제를 제공

3. 각 조건 간 상호호혜 행동(얼마나 도우려 하는가)의 차이를 측정

• 이를 통해 진화심리학적 개념인 ‘가상 친족’ 의식이 실제 prosocial behavior(이타적 행동)를 높이는지 실험적으로 확인 가능.

3) 3단계: 종합 분석 및 후속 질적 연구

1. 종합 분석:

• 1단계(질적)와 2단계(양적, 실험) 결과를 종합하여, 가설을 검증 및 수정.

• 어떤 하위 집단에서 대안 가족 효과가 극대화되는지 세분화 분석(예: 나이대, 커밍아웃 정도, 종교 여부 등).

2. 후속 질적 연구(필요시):

• 양적 결과 중 특이한 패턴(예: 대안 가족이 있는데도 낮은 웰빙 지수)이 나타나는 그룹을 대상으로 다시 인터뷰나 표적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하여 이유를 탐색.

3. 예상 기여 및 의의

1. 학문적 기여

• 한국 게이 커뮤니티 내 대안 가족의 구체적 메커니즘을 사회심리학과 진화심리학을 결합하여 설명.

• 기존에는 선택 가족(chosen family)에 대한 사회·문화적 연구가 많았으나, 이를 “가상 친족(fictive kin)” 혹은 “진화심리학적 인류학” 관점에서 검증하려는 시도는 상대적으로 드묍.

2. 실천적 기여

• 원가족과 갈등이 깊은 성소수자들에게 대안 가족이 가지는 중요성을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 → 정책적, 상담/치료적, 지역사회 지원 방향성 제공.

• 게이 커뮤니티 내부의 집단 규범, 결속, 상호부조 체계를 파악함으로써 사회복지나 정책 측면에서 더 적절한 지원책 마련 가능.

3. 한계

• 자발적 응답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아 대표성 문제 발생 가능 → 대규모 표본 설계를 통해 극복 시도.

•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이므로, IRB(윤리위원회)의 승인을 포함해 윤리적 고려 필수.

• 직·간접적 아웃팅이나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연구 설계 필요.

최종 요약

1. 핵심 개념: 사회심리학(준거 집단, 집단 정체성, 집단 규범) + 진화심리학(가상 친족, ‘Fictive Kin’)

2. 연구 흐름:

• 탐색적 질적 연구(인터뷰, 참여관찰) → 대규모 양적 설문(구조방정식, 매개/조절 분석) → (선택) 실험 연구 → 통합적 분석 & 후속 질적 연구

3. 연구 결과:

• 한국 게이 커뮤니티 내 대안 가족 형성 과정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그것이 개인의 정체성, 웰빙, 사회적 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

• “가상 친족” 개념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이로 인해 나타나는 집단 규범, 호혜성, 사회적 DNA 등이 어떻게 개인과 집단을 변화시키는지 살펴봄.

시간, 비용, 인력의 제한이 없다는 가정하에 위와 같은 혼합 연구 설계를 종합적으로 수행한다면, “대안 가족”의 계보가 어떻게 이어지고, 그들이 공유하는 사회적 DNA는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검증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는 글자수 제한 없어서 넘 좋다 노트 분류 기능도 생겼으면 ㅋㅋ 그건 나중에 용기가 생기면 직멘으로 부탁해봐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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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묍” 뭐야 이상한 단어 만들어내지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