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tar
LookUp
794f1baa527e18d84cdfc098f767db2523970f04037be951fa0bef7bf215efbf
Veterinary, Wild animals, Immunology, Biology and Bitcoin

밥 먹다가 든 뻘생각

'만약 비트코인이 눈에 보이는 유동성 물질이고 지구전체를 균등하고 밀도있게 둘러싼다고 한다면, 1개당 몇평정도를 차지할까?'

지구 표면적: 510,100,000km^2

그 중 약 7할은 해양이라고 하니, 지표면만 따져보면 153,030,000km^2

분실 개수를 고려한 빗코 갯수: 약 1700만개

1)해양면적 포함, 약 30km^2/개(9,075,000평)

2)지표면만 포함, 약 9km^2/개 !...

비트코인 1개는

해양 면적까지 포함해서 본다면 전라남도 장산도(약 24.3km^2라고 한다)보다 더 크고

지면만 볼땐 여의도동 전체보다 더 큰 면적을 차지한다!..

사용하는 언어가 그 사람을 나타낸다는 말이 정말 맞음..

본인이 어떤 직업을 가졌건간에 단어가 매우 저렴하고 저질스러움.

어릴적 꽤 친했던 친구 중에 도파민에 미쳐있는 놈이 있다....

몇억을 한번에 잡코인에 넣는 것이 그 판단의 이유인데

그 한심함에 질려버려서 한동안 안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근황을 들었다..

3년전과 지금, 사고방식과 행태는 그대로이고 심지어 지금도 1억 8천을 잡코인에 박아 -50%손실중이라고 한다..

제발 비트코인 0.5개만이라도 가지고 있으라해도 먼산 찾아보는 이 놈은 더 이상 구제가 불능함을 깨달았다

요즘 느끼는 슬픔 감정 중 가장 큰 부분인데

아무리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자해도 내 능력 밖의 것들이 항상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방해물들(fiat체제의 창조물)이 너무 싫다

영롱한 빛을 뿜으며 질서를 굳건하게 수호할 내 풀노드

#HODL

스팸을 받으면 이득이 되는 '물건'이 있다고??

어릴 적 부터 반골기질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나 아조씨. 겉으로 보기엔 사람 좋아보이고 배도 나오고 푸근한 곰돌이 푸 지만 사실은 뼛속까지 다른 사람 말 안듣는 반골이지 ㅋㅋㅋ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반골일 수 밖에 없었던거 같음. 똥수저 아니 하층민으로 태어나면 어쩔 수 없이 주변에 영향을 받으며 살게 되는데 여기서 계속 주변인들의 가스 라이팅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공부는 해도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 공장이나 빨리 다녀라

돈은 말이야 나쁜 짓 해서만 벌 수 있는 거야

이 사회 시스템이 망해서 우리는 아무리 해도 안 돼. 그냥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냥 여기 사는 거야 받아들여

그렇게 성공하기 쉬었으면 나도 했겠다

그냥 살어 넌 뭔 놈의 생각이 그래 많냐?

대충해~ 아무리 열심히 해 봐도 어차피 우리는 받는 돈 똑같애~

이런 가스 라이팅에서 어릴적부터 인격을 형성하다 보면 당연히 하층민들의 소프트웨어를 머리에 탑재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나에겐 유전적인 반골기질과 함께 걸어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훌륭한 도서관이 집 주변에 있었고, 이 덕분에 주변 사람들의 말은 쌩까고 좋은 글들을 보면서 수저 색을 바꾸어 나갈 마인드셋을 탑재할 수 있었다(그래서 지금도 새 집을 살 때면 항상 도서관의 위치를 본다).

아마 나처럼 유전의 축복이나 환경의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의 부모가 그랬듯이 마찬가지로 자신의 수저색응 유지하며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았겠지.

그렇기에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들은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이로인해서 ‘반골’ 이다 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 것이다.

이쯤되면 반골이 무슨 의미인지 느낌이 올꺼다. 사실 반골이란 타임의 생각을 무분별하게 안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즉 너는 독립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칭찬이다.

세상의 반골들이여 쓸때없이 순응하지 말고 계속 자신의 길을 뚜벅 뚜벅 꾸준히 걸어 나아가라.

다함께 외쳐보자. 니 생각 알빠노.

https://m.blog.naver.com/ajotsee/223205632909

Alpha N!!

다른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신을 가차 없이 다루는 불교도와 유사한 점이 꽤 있어보여 적어봤네요ㅎ 넓은 스펙트럼에서 보았을때 질서라는 상상의 산물이 언제 어디서든 새롭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에 영감을 받았는데 화폐현상을 자연법칙 종교일수도 있지않을까라는 소신발언에 너무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ㅎㅎ

만약 종교를 초인적 질서에 대한 믿음을 기초로 한 인간의 규범과 가치 시스템이라고 정의하면, 비트코인도 일종의 자연법칙 종교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 10분마다 검증되는 시스템

-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풀노드

- 하나의 규칙을 지켜야만 하는 채굴 시스템

- 현 시스템을 지키고자하는 참여자들

- No shitcoin

- Be Humble and stack sats.

- 노동의 가치를 중요시 여김

-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고자 함

등등..

뇌가 주황색으로 물드니 무슨 내용을 읽더라도 비트코인과 연결되서 번뜩 생각난 김에 끄적여본다ㅎㅎ

구명보트를 대령해놔도 알아보지못하고 낭만적 소비주의를 지향하는 동거인.......

원래 남과 다른 길은 외로운 법

우리나라 시니어 개발자건 주니어 개발자건, 기술에 너무 매몰되서 빗코의 큰그림을 못보는 케이스가 너무 많더군요. Fiat money의 문제점을 전혀 느끼지 못함.

한번이라도 큰 돈을 만져본 시니어 개발자일수록 더 엑싯에 집착하고 '블록체인', 'nft' 단어를 입에 달고 삼..

Replying to Avatar popolo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8799108690320782841693365386.webp 어제 새벽에 깼다가 포모와서 은행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은행이 내 개인정보 알고있으면서도 저금안한다고 “너 30대 100만원 받는 여자 직장인이지?”라고 조롱했다..

”응 30대 ㄱㅅ우케케케 알빠누 난 비트부자라구“하고 노스터 들어왔다가 큰손 오빠들 보고 겸손하게 일할준비를 한다. 어디서든 깝치지 말아야겠다.

ㅋㅋㅋㅋ시무룩하는 표정 상상되네여

업무 차 캘리포니아에 간 친구에게

LN으로 1sat 1초만에 보내기.

엄청 신기해한다 ㅋㅋ

어머니가 비트코인을 '동그란땡'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얼핏 비슷해보임 ㅋㅋ

이번 추석때 전에다가 빗코 로고를 새겨 넣어여겟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