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살려달라는데요🤣
오랜만에 친구랑 라이딩… 꿀잠 예약

아시다시피 원래라면 유동성이 한쪽으로 편향되는 게 일반적인데 (어떤 채널은 나가기만 어떤 채널은 들어오기만)
근데 한 채널에 라우팅이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니 매우 귀한 경우라고 볼 수 있겠지여
더 지켜봐야합니다 ㅋㅋㅋㅋ
양방향 라우팅이 보인다? 두둥

Zap하고 라이트닝 지갑 주소 커스텀용으로 만들어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엄브렐 스토어에도 업로드해보려고 함!

고쳤다! 이제 쨉 뜬다!!


몇가지 문제를 발견했는데 NIP를 구현하다가 말아서 나한테 들어온 Zap이 포스트에 표시되지 않는다. 밤에 작업해야지
nostr:note1tfg7t6l98tvt3cydz2wuuwlklqx6ys6nv9w8jtwjp0e9snen442sn4pwju
Lnbits 써보려다가 너무 복잡하고 쓸데없이 무겁길래 직접 만들었어요
커스텀 LN 주소 설정 및 Nostr NIP-05 적용 완료!
a@pororo.ro

개인적으로 프라이버시는 실명이 공개되더라도 비트코인 몇개 가지고 있는지랑 지갑 주소만 모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모든 분들이 닉네임으로만 활동하셔서 뭔가 꺼려지는 게 있음.
코코넛 월렛에 PR하면서 내 깃허브가 공개되었는데 거기 내 직장이랑 정보 다 있단 말야😥
비트코인 개발자나 컨트리뷰터도 상당수 실명으로 활동하는데…
작은 규모의 개인이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유동성 비대칭 문제를 감당하면서까지 셀프 커스터디를 하기에는 그 부담이 너무 커 보인다. 그래서 네트워크 참여의 역치를 낮추기 위해서, 더 들어가서는 네트워크를 키우기 위해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내 경험에서는 Green의 라이트닝 월렛의 사례가 인상적이었는데, Blockstream의 Greenlight LSP에 LND 인프라와 채널 유동성 관리 부담을 위탁하기는 하지만 니모닉은 내가 관리하는 엄연한 셀프커스터디 지갑이다. 완전한 셀프커스터디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용하기가 매우 간편하고 채널과 유동성 개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그냥 WoS 쓰듯이 쓸 정도가 된다고 본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Green 월렛의 사용법을 전파하거나 앱 한국어 번역을 도와주거나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 같다. 네트워크의 분산을 촉진하기 위해서 직접 라이트닝 월렛을 만들고 LSP를 만들 수도 있겠다. 이러면 한국에도 거대한 라이트닝 허브 노드가 생길 수 있겠다. 허브 노드가 생기면 결제매장 보급과 연계해서도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많은 한국인 개인 노더가 생겨나면 지역 내에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할 것이다. 근데 그게 정말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핵심을 못 잡으니 생각이 빙빙 돈다. 고민이 더 필요해
자유 시장의 매력이지 않을까요!! ㅋㅋㅋ
한창 쓰던 LN 노드를 싹 밀고, 다시 해보고 싶어서 새로 셋팅을 했다!
실험적으로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지

정확히 아시네요!! 블룸필터를 이용한 방식이라 몇번부터 몇번블럭을 달라고 클라이언트가 노드에 범위로 요청하면 각각의 블럭에 대한 모든 필터를 반환하고, 그 안에서 확률적으로 블럭을 가져와서 성능과 프라이버시를 챙긴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LND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데 보통은 다 풀노드에 연결해서 쓰시는 것 같아서 존재 자체가 생소하게 다가오는듯 합니다 ㅋㅋㅋㅋ 저조차도 그렇구요 ㅎㅎ
앗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했네요 ㅎㅎ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 결국엔 풀노드와 연결이 있어야 하죠! 임베디드 LND 설정에 참조할 노드 피어를 여러 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뉴트리노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