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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coinmagazine.com/culture/fighting-corruption-does-bitcoin-fix-west-africa

서구사회의 사람들에겐 비트코인이

그저 투기대상, 버블,

실체도 없으며 그저 베팅으로 돈 놀이 할 수 있는

하나의 재밌는 상품에 불과할 지 몰라도..

비트코인은 보호받지 못하는 제3세계의 국민들에게

자유와 사유재산이란 가치를 선사해 준 위대한 발명품입니다.

서구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는

영국의 권리장전, 천부인권을 천명한 미국 독립선언서, 게티즈버그 연설이

근대를 여는 위대한 인류시민역사의 이정표라고 배우지만,

제 3세계인들에겐 그저 아무 의미없는 공허한 울림일 뿐입니다.

내일 당장 강도를 당할지 모르고,

화폐가치가 떡락할까봐 불안해 하며,

전쟁의 위협속에 자산가치를 저장할 마땅한 수단이 없는,

제3세계의 국민들에겐

사토시가 만든 비트코인 백서가

권리장전, 독립선언서, 게티즈버그연설문을 뛰어넘는,

진정 위대한 근대사회의 이정표일 것입니다.

사실 인간이 비트코인에 대해 가타부타 여러가지 말을 떠드는 것도 어찌보면 무의미한 일이죠.

비트코인은 이미 인간의 손을 떠나

프로그래밍된 코드대로 살아가는

스스로 움직이는 불명의 생명체인데

어리석은 인간들만 그저

'비트코인은 OO이다'

라고 떠들어댈 뿐인..

그렇기에 겸손해야죠. 비트코인은 우리가 뭐라고 떠들던 관심조차 없기에..

stay humble, stack sats.

저는 서방세계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자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스탠스를 취하게 되네요.

먼저 민간인을 선빵치고 여성들을 강간하는 하마스 무슬림들이 미개해 보입니다.

다만, 제 스탠스가 객관적이지 못한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저기서 자라고 태어나고 먹고 마시며 산 사람들에겐 저것이 자연법칙이 되는 것이죠.

인간은 본인이 태어나고 자란 주변 환경에 의해 강하게 영향을 받고, 외부에 의해 주입된 영향에 의해

본인만의 취향과 정치성향과 사회적 태도를 피동적으로 취하게 됩니다. 프랑스 사회학자 부르디외는 이것을 아비투스라고 불렀습니다.

아비투스는

내가 축구를 좋아하고, 골프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취미생활은 물론

내가 생활하는 패턴이나 지지하는 정치성향, 심지어 국가관까지 지배합니다.

영국의 귀족 class가 승마와 폴로게임을 좋아하고, working class가 축구를 좋아하는건

단순한 인간의 취향문제가 아니라

돈과 시간이 부족항 working class에게 축구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성향은 본인이 주체적으로 형성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압력, pressure에 의해 성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많은 인간은 본인의 성향이 주체적으로 발현된 것이라 착각하며 살지만

사실 대부분 피동적으로 형성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인간도,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도

절대로 객관적 존재가 되지는 못하는 것이죠.

비트코인이 위대한 이유중 하나가

인류역사상 최초로 휴먼팩터를 제거한 중립적인 시스템의 발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아 그렇군요. 2TB ssd를 미리미리 주문해놔야 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다시 1TB SSD로 바꿨습니다.

팔랑귀 ㅠㅠ

곧 비트코인 노드가 1tb를 넘을 것 같다는 생각에 2tb HDD로 노드를 구성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레딧을 찾아보니 1TB를 넘는 시점은2034년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아직까진 10년의 여유가 있네요.

그래서 2TB HDD를 빼버리고

집에 굴러다니는 1TB SSD로 다시 노드를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반응속도는 빨라졌네요.

어서 빨리 100% sync를 해서 같이 검증하는 풀노더가 되겠습니다.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4474540392948207091696502049.webp

앗 HDD라고 그렇게 느리지는 않습니다.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하드라 그런가

벌써 2% 가까이 됩니다. 일주일 안에는 100% 될 것 같아요.

reddit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가보니 hdd로 돌리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속도가 좀 느리긴 한 것 같은데

라즈베리파이가 느려서 그런지,

hdd때문인지,

인터넷 속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써보고 너무 구리면 바꾸던가 해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설치후기는 좀전에 적었습니다.

보시면 욕하실 것 같지만ㅠㅠ

저는 가성비충이라

라즈베리파이4

2TB 외장하드

을 당근마켓에서 구매했고

(원래는 ssd를 권장하나 저는 싸게 설치하고 싶어 hdd를 이용)

총 비용은 11만5천원(라즈베리파이 6만원, 2tb외장하드 5.5만원)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는 유명한 비트코인 인플루언서이고, 노스터에도 계신 BTC session의 영상을 참조했습니다.

https://youtu.be/fppmhqjqh2E?si=L-oq9j7u3AYTdnzf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3003599672417205371696485305.webp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5948811156141336641696485315.webp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5681985797550208871696485325.webp

저번주 노스터 비트코인 모임에서

많은 분들에게 뚜까맞고나서ㅠㅠ

저도 오늘부터 비트코인 노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직까지는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개인으로서 비트코인노드까지 참여해야 하는가에는 회의적인 면이 있긴 합니다.

이미 전세계에 노드에 참여하는 pc가 16000개가 넘는 상태인데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자로서 내가 이 네트워크에 1개 더 참여한다고 더 네트워크가 강해질 지는 의문이거든요.

얌체같지만 투표날 선거 하러 가지 않는 유권자와 비슷한 태도라고 할까요.

얌체같이 다른 이들이 만들어놓은 강건한 네트워크에 편승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또한 보안성 측면에서도

사이닝 디바이스를 통해 오프라인 에어갭을 서명을 한다면, 블루월렛이 제공하는 다른 노드를 이용해도 크게 보안성이 떨어지지는 않다는 생각이거든요. 어차피 해시함수 특성상 역산이 불가능하기에 그 노드가 제 거래요청을 뜯어볼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노드를 구성하고 나면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거나 그 누구를 믿을 필요없이

내 스스로가 비트코인이 되어 트랜젝션을 broadcast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스스로가 금융의 위버멘쉬가 되어

비트코인의 정신인 trustless trust를 가져갈 수 있다는 의의는 분명하겠네요.

제가 거짓말을 잘 못하는 타입이라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제가 비트맥시인 줄 알았는데

이러한 제 정신상태를 보니, 제가 비트맥시는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긴 합니다만..ㅠㅠ

여러분들과의 약속과, 제가 그동안 했던 말들에 대한 책임으로 어쨌든 노드를 가동했으니,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동지로 생각해주세요.ㅋㅋ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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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를 지금먹어도 되지만

10분간 참으면 두개로 줄게'

라는 엄마의 약속에 대한 믿음에

당장의 욕망을 참아내고 마시멜로우를 먹지 않고 참은 아이들은 10분후 1개를 더 받아 총 두개를 받습니다.

그런데 마시멜로우를 진작에 이미 먹어버린 아이가

'나는 지금 한개도 없는데 쟤는 왜 두개나 있어! 이건 불공평해'

라며 먹고 싶다고 떼를 씁니다.

부모는 아이의 울음을 외면할 수 없기에

마시멜로우 먹는 것을 참아내고 두개받은 아이에게 한개를 뺏어서 다른 아이에게 줍니다.

결론적으로 전체 삶속에서

마시멜로우 먹는 것을 참아낸 아이는 총 한개를 먹을 수 있게 될 뿐이고

마시멜로우를 바로 먹어버린 아이는 총 두개를 먹게 됩니다.

마시멜로우 먹는 것을 참아낸 아이는 젊은 날의 즐거움을 포기하며 기회비용으로 지출하고 얻어낸 미래의 값진 보상을

형평성이란 이름으로 부모에 의해 빼앗깁니다.

부모는 떼쓰는 아이도 자식이라 그들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거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77084?sid=101

소유한 부동산에 개발이익이 생기면

그동안 그 자리에서 재산세 납세하며 살아온 주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야 하는게 상식적이지만

이 사회는 노동소득만이 정당하며

불로소득은 사회와 나눠야 한다는게 국민보편정서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누려야 할 토지의 개발이익은

로또처럼 청약 당첨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져가고

기존 조합원들은 그나마 남은 개발이익마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와 같은 징벌적 조세제도로 국가에 빼앗깁니다.

나의 사유재산이라며 매년 재산세 종부세는 다 걷어가면서 마음대로 개발도 못하게 할 뿐더러..

정작 개발이익이 생기면 과실은 온전히 사회와 나누어야 합니다.

(개발도 마음대로 못하고

개발되더라도

개발이익은 기부채납, 재초환으로 국가에 납세해야 합니다. )

강남 다주택이라면 종부세 거의 3% 가까이 됩니다. 보유후 10년이 지나면 재산의 50%가 국가에 몰수당하는 겁니다.

사회의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그것은 인구구조만 봐도 너무나 자명하거든요.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1145142108090538851695803206.webp

노인 인구부양비가 7:1이 되는 사회에선

단순히 인플레이션을 통한 간접증세 뿐 만이 아니라

적극적 증세 드라이브가 걸릴 것은 필연적입니다. 사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선 돈이 더욱 많이 필요하고, 결국 기명자산에 과도한 세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 아버지는 자산이 200억이 넘는 건물주이시지만, 나이 70이 넘어서도 퇴직을 못하고 일을 하십니다. 돈 욕심 때문에 못한다구요?

퇴직을 하는 순간 의료보험이 직장가입자에서 바로 지역가입자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의료보험 지역가입자는 자산에 비례한 보험료를 부과하기에 매달 수백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시게 되거든요.

님들이 보기엔 엄청난 부와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실질적으로는 일을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퇴직할 자유마저 빼앗기는 것입니다.

기명자산의 무서움은 이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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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rh7vrNSIv8?si=IGko3cqYuTvA6yNL

이 개잡놈은 이럴줄 알았다.

1) 금팔이피플 또는 숏충이,

2) 디스토피아 (정부 만능주의) 선동으로 의존적 구독자 도네 빨아먹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8383?sid=103

한국인이 왜 시위를 많이 하는가에 대한 칼럼..

한국인이 시위를 많이 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국민들 개개인이 정부에 대한 신뢰가 강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결의 의지가 부족하고

중앙정부에 대한 의존이 크기 때문이라는 칼럼인데..

공감이 많이 갑니다.

"모두가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바라보면서 정작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통해 한 번에 예산을 따오고 제도를 변화시켜 조직과 인력을 배정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굳이 스스로 힘과 노력을 들여 무엇인가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정부와 정치권 역시 무엇인가를 하려면 반드시 예산과 조직이 있어야 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시각으로 보면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가 뉴욕시가 아닌 민간에 의해 구성된 관리위원회에 의해 일상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며, 전체 예산의 80% 이상을 기부 등을 통해 조달하는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우리는 ‘우리의 일은 스스로 한다’는 자조의 정신을 잃어버렸기에 미국 대통령 책상에 주기적으로 올라가는 가뭄 지도가 연방기구가 아닌 네브래스카 대학이 자원봉사자와 기관의 협조를 통해 만들고 있다는 것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사실 현재 한국사회의 많은 모습들은 국가권력의 강대함에

우리 스스로의 자결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 아닐지..

오늘 야당 당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 따하

자기 목숨 잃은 마냥 정치인에 감정이입하며 지지자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본인 재산권과 자유를 지킴을 통해

스스로의 자결능력을 키우고 진정한 위버멘쉬가 될 수 있는 도구인 비트코인을 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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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93345?sid=101

1. 업비트 출금금지 시 -> 종이비트 우려로 시세조작거래소로 낙인 -> 신뢰문제로 거래소 붕괴.

-> 현재 적용중인 트래불뻑킹룰 유지로 커버.

2. 크립토퀀트 등 온체인분석사 외주로 비트코인 고래(트레이더 말고)들 일부 쇼케이스로 괴롭힐 것 (압류는 못함)

-> 단기활용용 비트지갑과 장기저장용 비트지갑 구분해놓고 장기저장용은 분실했다고 하면 끝. 그리고나서 추후 이민을 가든, 버티든 개인 선택의 문제.

4. 대부분 투자자들은 기관은 etf, 개인은 거래소로 사팔사팔 세금뜯김.

나랏님...ㅠㅠ

저는 갖고 있는 모든 비트코인을 해킹당했습니다. 흑흑 ㅠㅠ

네. 그것 또한 합리적인 지적이십니다.

1인1표의 보편적 대의 민주제와

소득세나 병역에 따른 거버넌스의 차등지급의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정치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득세를 많이내면 투표권을 2개로 준다던지..

현재의 대의정치 시스템은 인구가 가장 많은 집단의 체리피킹을 막을 수 없음을

우리는 현재 체제의 붕괴 앞에서 직접 목도중이니까요.

비 오는 날 이게 뭔 개소린가 싶겠지만, 나는 진심으로 정치인들이 학대 당할수록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이 괴상한 논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치인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정치인은 정당 활동 또는 정당활동에 준하는 활동을 하는 넓은 의미를 가지지만 좀 더 좁게 보자면 국회의원, 도지사, 대통령 등 여러 당선 직인 현역 정치인과 이러한 선출직 당선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당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 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그냥 쉽게 말해서 테레비나 인터넷 기사 정치면에 나오는 사람들이 소위 '정치인'이다.

이들의 힘은 민주주의의 기본인 국민에게서 나온다. 즉 국민이 '밀어줘야'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선출직은 결국 국민으로부터 표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선출직들은 자신을 믿고 밀어준 국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건전한 공생관계이다.

하지만 문제는 늘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불편한 진실.

선출직들의 주 임무는 우리 사회의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법이라는 이름, 개발 계획이라는 이름, 복지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현실화된다. 그렇기에 선출직들에게는 엄청난 이권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러다 보니 일단 선출이 되면 지금까지 밀어주었던 국민은 무시하고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일명 대리인 문제).

정치인들이 추구하는 이익은 단순히 금전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들은 극한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다음 선거에서도 살아남아 이 권한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기도 한다 (공천을 위한 싸바싸바).

그러다 보니 몸을 넙죽넙죽 접으면서 아줌마들 대동하여 빨간색 파란색 녹색으로 박수 춤추던 그날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나, 그냥 일단 감투만 썼다 하면 국민은 뒷전이 되는 것이지.

하지만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민주주의가 잘 정착된 나라이다. 한국인에겐 '다음 선거'라는 죽창이 있다.

중국인들을 만나면 가끔 중국인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 말이 "한국 대통령들이 세상에서 젤 불쌍하다"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한 명은 암살 당해, 두 명은 사형 선고받고 조리돌림 (나중에 나오긴 했다), 한 명은 자살, 한 명은 감옥, 다른 한 명은 탄핵 당하고 현재 감옥에서 드라마 시청중 ㄷ ㄷ ㄷ

여기 언급 안된 이미 세상을 떠나신 나머지 두 분도 아들 문제 등으로 아주 심하게 홍역을 치렀지.

그러다 보니 종신 황제를 모시는 중국인들 입장에선 한국 대통령이 얼마나 안타깝겠냐...불쌍해 ㅠㅠ

하지만 나는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이것이 올바른 민주주의의 모습이다.

그 누구도 절대적인 권력을 영원히 유지할 수 없는 시스템. 정권이 바뀌면 누구나 개같이 털리고 보복을 받는 시스템. 그렇기에 모든 정치인들은 자신을 밀어준 국민들의 변심을 막고자 국민의 주인이 아닌 국민의 종복으로 살아가는 시스템. 그것이 바로 참된 민주주의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투표일에 잘 참여하고 자신이 원하는 정당이나 후보에 꼭 투표를 할지어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두려워하도록 국민의 손에 힘이 있다는 것을 정치인들 앞에서 시위하는 날이 바로 선거 투표일이다.

모든 정치인들이 늘 이러한 두려움 속에서 살고, 학대받고, 털리고 보복당하고, 아무도 "정치인 하고 싶지 않아, 해봤자 개같이 고생만 하지 ㅠㅠ "라는 생각이 드는 정치인 지옥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고대 그리스에서 도대체 왜 이성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도편 추방제가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끝.

현재 대의 민주주의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모든 이에게 보편적 1표의 권리를 부여함으로 인한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회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가에 관계없이 1표의 권리를 주다보니

모든 유권자들은 자신이 속한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뒤로한채

그저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선택만을 하게됩니다. 내가 속한 사회에 얼마나 퍼줄 것인가, 우리지역에 얼마나 퍼줄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정치인이 표를 받는 것은 현재 시스템에서 당연한 수순이며

결국 포퓰리즘에 수렴하게 됩니다.

우리는 비트코인 채굴시스템에서 미래사회의 정치체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 만큼 보상을 받아가는 것처럼, 사회에 많은 비용을 제공한 사람에게 거버넌스를 더 주어야 합니다.

이미 사회에 큰 비용을 지불한 사람은 매몰비용이 생겼기 때문에 그 사회가 망하도록 하는 바보같은 결정은 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고대 그리스 로마도 군역을 마친 사람에게만 시민권을 부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