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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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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write in English, but my writings are based on my life experience as a Korean woman born and raised in Korea. This is my personal notebook dedicated to subjective views. Further objectification will be required before publication. Copying or distributing this unrefined version in its current state is strictly prohibited.

톰크루즈 아냐? 아니 에단 헌트인가

지금 머릿속에서 이미 미임파 시리즈 한 10개쯤 찍었음

이제 김정은 목도 따러 가겠다는 농담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 행정실수로 707 차출당하면 어떡함 (그럴 일 없음)

마인드는 배트맨인데 사실 캐릭터는 로빈에 더 가까운

난 바바리맨 본적 없긴 하지만 바바리맨 보면서 이런생각 했다는 사람 처음봐 역시 떡잎부터 해결사 재질

Replying to Avatar Gabriella

성소수자들이 공유하는 고민은 결국 인권과 libertas 에 관한 것이라면, 한국의 사ุ리 문화와 함께 lived-in-hiding 이라는 concept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것은 매우 복잡하고 불만족스럽지만, 성소수자들이 인지해야 하는 것은 성적 유도성에 대한 사회적 정체성과 identify를 지키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은 보수적인 동네에서 가로질러 sống하는 것만큼이 못미치고 공생적이지는 않다.

물론 한국의 culture 에서 성적 유도성에 대한 호기심은 일반적으로 lower-middle class 가 downwards 으로 하yar가한다고 할 수 있지만, 성소수자들은 인권을 지키고, 그들의 정체성을 보장하기 위해 더 강조를 받는 society 에서 살고 있다.

그것이 어딜더더, 한국은 point-right-into-the-camera style로 living-in-hiding 이라는 concept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성적 유도성에 대한 호기심이 social norm 이라면,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 public한 공간에서 information을 공유하지 않는다.

그것이 어딜더더, 한국의 culture 에서 love-the-public-eye 이라는 concept 가 더 강한 것일 수 있다. 그리고 성소수자들은 public한 공간에서 그들의 정체성을 보이거나, 그들의 삶에 대한 information을 공유하는 것을 부끄럽고, 쑥스럽고 feels-bad-feeling 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어딜더더, 한국은 point-right-into-the-camera style로 love-is-private 이라는 concept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거랑 비슷한 논쟁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게 무례한 일이냐 아니냐 하는 건데 (화장을 고치는 정도가 아니라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 파우더룸에서 하듯이 아예 풀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들마다 관점이 많이 다르지만 나는 화장은 안보이는 곳에서 좀 하자는 주의. 이런건 공중도덕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많이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내가 “사적인 행위”라고 분류한 것을 공적인 공간에서 하는게 괜찮냐 아니냐의 문제지. 좀 더 확장하면 식당에서 양말을 벗어도 되느냐, 지하철에서 고기를 구워먹어도 되느냐, 이정도의 수준까지 가는 거고

성소수자들이 하는 하소연 중에 밖에서 데이트할때 티를 낼 수가 없다는 것인데 (아웃팅 공포 등등) 사실 한국은 점잖은걸 좋아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이성애자라고 별로 다른건 아니고 특히 보수적인 동네로 갈 수록 그런 분위기가 더 강함. KBS 동네한바퀴 같은 분위기로 사는 보통의 한국사람들은 자기 일상의 public한 공간에 성적인 맥락이 뒤섞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건 사생활이니까.

예전에 미국인 남자친구 사귈 때 시청에 퀴퍼 보러 갔다가 지하철 타고 귀가하는데 남친이 지하철에서 갑자기 뽀뽀를 하려고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남. 안그래도 둘이 완전 사랑에 빠져가지고 주변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는 상태로 마주보고 찰싹 붙어서 이야기 중이었는데 뽀뽀에는 나도 정신이 확 들어서 주변을 살펴보게 됨. 그냥 사람들의 호기심 가득한 시선 앞에서 그런 모습을 생중계하는게 싫다고 해야하나? 부끄럽고 쑥스럽고 이런걸 떠나서 기분나빠.

사진이 보기에는 참 예쁜데 나는 사실 풀밭에 이불 까는거 해본 적도 없고 해볼 생각도 없음. ㅎㅎㅎ 그냥 관상용. nostr:note1tl502nje9xszytfmxm4r9wuc7ts3typtl90xzeyv5kmpfeswjxrsqyqt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