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어차피 모든게 탈중앙화 된 형태로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구조이니 머리아프게 따질 필요도 없는 형태?
제대로 이해한게 맞을까요? :)
아 이 말이 난 소통 안해도 되니 팔로우 하지 마시던가요! 이런 뜻 절대 아닙니다. 성향 자체가 해결책은 그러면 서로 안부딪치는게 효율적인데? 약간 이런식의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ㅎㅎ 저는 무조건 팔로우죠 ! ㅋㅋ 솔직히 똥코인 투자하시는 분들도 안타까울 따름이지 암호화폐가 사람위에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하긴해요. 이게 솔직한 제 생각입니다. 다같이 비트코인으로 투자해서 행복해지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마인드죠 ㅋㅋ 좀 특이하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말을 아끼려고 노력해요 오해 유발자라서ㅋㅋ INTP 카페 사람들은 또 성향이 비슷합니다 신기하게도 ㅋㅋ
네 기계와 소통하는 느낌이라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chatGPT 를 활용하는것이지 그것을 그대로 복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부분은 확실하게 말씀 드려야 할 것 같구요.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글의 구성이나 글의 내용을 편집하고, 수정하고, 필요한 경우 제가 추가해서 글을 완성하는 경우도 있고요. 저는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이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꽤 편리하구요. 그렇다고 제가 아닌것도 아니고, 제 의사와 상반된 표현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때문에 그 점이 불편하시면 팔로우를 끊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이것이 감정이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건 아니구요. 매번 글을 쓸때 적게 활용하는 경우, 많이 활용하는경우, 활용하는 경우 매번 분류해서 글을 작성하면, 이 공간은 저에게 노동의 공간이 됩니다. 정보를 공유하고 이런저런 글들을 공유하는건 순전히 즐거움을 위한 공간이라서 그런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 글이 chatGPT 가 활용되어서 읽고 싶은 마음이 안드신다면 말그대로 피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쓴글이 상대방의 불편함을 유발시킨다면, 그것 또한 저도 원하지 않는 일이구요. 반대로 제 글을 매번 어느 부분이 chatGPT 를 활용한 것이냐 아니냐를 나눠야 된다면 그 또한 저에게 약간의 잡음과 같은 고역을 발생시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불편함으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때문에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글은 굉장히 불쾌하고 감정이 있는 것 같이 작성된것 같지만, 정말 그런것 1도 없습니다. MBTI 가 INTP 라, 유료 검사해봤는데 따뜻한 로봇으로 뜨더라구요. 제가 왜 chatGPT 를 좋아하는지도 잘 알고 있구요. 반대로 왜 불편해하시는지도 전 알것 같습니다. 아마 따뜻하시고 감성적인 분이실것 같아요. 나름 INTP 도 따뜻한 로봇이라 인간적이긴한데, 하는 말투하 행동은 딱딱하고 정없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성향은 chatGPT 같이 잘 정리해주는 툴 굉장히 좋아하구요. 하지만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는것만해도 확실히 좀 특이한 MBTI 긴 합니다.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nostr.build 에 직접 해당 미디어 파일을 올리시고, 그것을 주소를 끌어오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직접 호스팅 하셔도됩니다. 엄브렐에서 제공하는 nostr 노드를 구입하셔서 직접 글과 자료를 주권 관리 저장 하실수 있습니다.
한가지를 배운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분산화, 즉 탈중앙화는 단순히 비트코인 수량의 분산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투자자 채굴자 개발자 또 각종 노드들 합의규칙 그 모든 것이 분산화 되어있기때문에 탈중앙화되어있다고 하는거였네요.
즉, 누군가 비트코인의 모든 절대수량을 다 확보할수 있지만, 그게 마음에 안들면 다들 그냥 아 안해! 하고 안하면 그만입니다.
누군가 비트코인 수량을 통제하고, 가격을 통제하는것 같다? 응 그럼 안해! 하면 되는게 비트코인입니다.
또 이렇기때문에 하나의 프로그래밍 코드로 동작하지만, 유기적인 생명체 같은게 비트코인이 되는거였네요.
이게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음 그런거였군 하고 또 배워갑니다.
부족한 점 있으면 댓글로 지적해주시거나 알려주세요. 좋은 관점을 갖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은 분산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중앙은행이나 정부와는 달리 어떤 개인, 기업 또는 정부도 네트워크를 독점적으로 통제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다수의 독립적인 노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노드는 블록체인 원장의 사본을 유지하고 거래를 검증합니다. 이 분산화된 성격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검열이나 고장에 대한 높은 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개발자들은 비트코인 코어 소프트웨어를 유지보수하고 업데이트를 제안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개발자들과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합의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채굴자들은 새로운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을 채굴하는 역할을 합니다. 비트코인 채굴은 컴퓨팅 파워를 경쟁하는 암호학적 경쟁으로 이루어지며, 채굴자들은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중앙집중화되지 않으며, 권력은 네트워크 참여자들과 프로그래밍 코드 사이에 공유됩니다. 네트워크의 규칙은 참여자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되며, 노드들은 프로토콜 변경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변경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산화된 시스템은 비트코인을 중앙집중화된 시스템과 구분짓는 특징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을 통제하는 주체는 개별적인 기관이나 개인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분산된 합의에 의해 결정됩니다. 비트코인은 분산화된 프로토콜로써 자율성과 투명성을 제공하며, 개인의 주체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비트코인은 역사 동안 여러 가지 위기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신원 미스터리: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성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조종할 수 있다는 의심과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Mt.Gox 사태: 2014년, 당시 가장 큰 비트코인 거래소인 Mt.Gox가 해킹 공격을 받았고, 약 7만 BTC가 도난당했습니다. 이 사태는 비트코인의 신뢰도와 안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중국의 비트코인 규제: 중국은 여러 차례에 걸쳐 비트코인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2013년 중국은 모든 금융 기관에게 비트코인 거래를 중단하도록 지시하고, 2017년에는 ICO(Initial Coin Offering)를 금지했습니다. 이러한 규제는 비트코인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시장 조작과 부정행위: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많은 조작과 부정행위가 일어났습니다. 여러가지 사고가 발생하여 투자자들의 신뢰를 훼손시켰습니다.
비트코인 하드포크(Hard Fork): 2017년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와 같은 하드 포크를 경험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의견 충돌에 놓여지고, 가격 변동성과 혼란이 초래되었습니다.
규제와 법적 불확실성: 다양한 국가와 정부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및 법적 지침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혼란스러운 정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을 초래하며, 시장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취약점: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해킹과 보안 취약점으로부터 자주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자금을 상실하고,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 폭락: 비트코인은 가격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유명합니다. 2017년 비트코인은 대폭 상승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이후 가격은 급락하고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가격 폭락은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입혔습니다.
법적 분쟁과 소송: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법적 분쟁과 소송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사기, 금융 사기, 도난 등과 관련된 소송은 비트코인의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환경적 문제와 비판: 비트코인 채굴은 많은 전력을 소모하여 환경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에 대한 환경적인 비판이 높아지고, 기후변화와의 관련성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이미지가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이 위기와 어려움들은 비트코인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했으며,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신중함과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위기로 제기되었던 것들은 모두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헤프닝이 되어버립니다.
결론은 어차피 비트코인은 계속 됩니다.
우연히 yakihonne.com 에서 주관하는 스페이스를 듣게 되었는데, 중국어를 쓰네요?
대만인지, 중국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좀 살펴보았는데
간체자를 쓰는것을 보니 중국인인것 같아요
중국도 비트코인의 물결속으로?
https://twitter.com/YakiHonne/status/1678412822898769925?s=20
nsec 을 치사하게 보관하는 방법
기존 발급받은 nsec 은
nsec1hmx69qv72udlsj6rwlpsv2fkjf76z0q3rdjft5zan9er57e7fzlq6ttwfx
입니다.
하지만 해당 키를 alby 같은 곳에 연동시키지 않으면, 평소 보관하기는 꽤 불편합니다.
그래서 편법을 생각했습니다.
nsec1hmx70vv72udlsj6rwlpsv2fkjf76z0q3rdjft5zan9er57e7fzlq6ttwfx
위의 비밀키를 아래의 비밀키로 수정하였습니다.
69q 를 70v 로 바꾼것이죠
이렇게 한뒤에 제가 기억할 것은 70v 를 69q 로 바꿔주면 된다는 사실 한가지입니다.
물론 이것을 까먹으면 영영 복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꽤 편리해서 이런식으로 보관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안상의 문제점이 있을까요?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게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GNC 가 뭔지 아예 관심도 없어서 싸울일도 없어서 ㅋㅋ
네 전 그냥 비트코인만 생각하려구요 다만 비트코인에 대해서 좋은 관점 많이 소개해주셨었는데 아쉽죠 이젠 비트코인만 해도 여러가지 더 알아볼것들이 많은데 다른 것을 하신다니
풀노드가 있어도 마이닝 노드없으면 새로운 거래를 추가할수 없지 않은가요?
사실 비트코인 시스템은 여러번 위기가 있었으나 현재까지는 그때마다 잘 넘어간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유지되는 가장 큰 원동력은 결국 인간의 탐욕입니다.
투자처로 접근하는 분들의 수익률 이런걸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의 실패 포인트는 결국 물리적인 노드 부분과 인간, 정치적인 소프트웨어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부분은 네트워크의 약화 입니다.
엄밀하게 생각해보면 비트코인 또한 찍어내는 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채굴단가라는게 존재합니다.
만일 마이닝 노드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릴레이 노드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네트워크가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사토시는 이 시스템을 정말 신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채굴자들은 결국 독점의 형태로 나아가게 됩니다. 먼 미래가 되면, 채굴을 위한 대형 노드사는 결국 한두곳에서 독점하는 형태가 될 것 입니다.
비트코인의 채굴수량은 시장에 항상 유통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근거로는 비트코인의 시장가는 언제나 채굴단가 근방 혹은 하방, 그리고 정말 심한 경우는 한순간이나마 하방 아래까지도 내려갑니다.
하지만 엔트로피의 법칙대로, 결국 엄청나게 발행되는 법정화폐는 비트코인으로 전환될수 밖에 없고, 채굴자들이 시장에 다 던지지 못한 수량은 고스란히 보관된채로 비트코인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시스템적으로 설계된 것이고, 일정 시점이 지나면, 높아지는 채굴난이도로 인한 채굴 장비 등의 확장, 재투자가 필연적입니다.
결국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일정수량 더 보유한채로 다음 사이클을 향하게 됩니다.
이는 기존 채굴자들에게도 손해가 아닙니다. 한때는 기존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시장에 다 던지면 그대로 끝나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해시레이트의 큰폭의 감소는 네트워크의 능력을 크게 저하시키고,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전송되는 비트코인의 능력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또 한순간에 축적된 비트코인 수량을 시장에 다 던지려고해도 보유하고 있는 채굴기에 투자된 자본비용이 그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정부나 기존 기득권의 힘을 빼는것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비트코인을 유지시키는 가장 큰 요소는 결국 채굴자들과 그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자본시스템입니다.
법정화폐에서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에도 계속 투자를 해야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비트코인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비트코인으로부터 벗어날수 없습니다.
채굴자들은 기존 보유물량을 절대 시장에 다 처분할수 없기때문에 그들이 선택할수 있는 카드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싫든 좋든 계속해서 네트워크를 돌려야 되는 운명이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사토시는 이런 상황에서도 그들이 벗어날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토시가 네트워크가 약했던 초창기를 가장 우려했던 것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채굴자들의 자본비용이 크지 않고, 그것이 비록 손해일지라도 비트코인을 시장에 다 던지거나, 비교적(?) 약간의 손해만보면 더이상 비트코인 채굴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개인용 컴퓨터로도 채굴이 가능하던 시점은 그냥 개인이 컴퓨터를 끄면 그 손해가 끝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수 없습니다.
막을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중국 정부에서 채굴을 금지하자 채굴자들은 채굴기를 대륙을 옮겨서라도 채굴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채굴기를 끄는 순간 천문학적인 채굴기의 자본비용이 사라지고, 채굴해두고 축적해놓은 비트코인이 모두 디지털 코드로 역사책 한줄로 사라집니다.
이런 상황에 비트코이너가 되는 것은 정말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뿐입니다.
누구나 비트코인을 믿기만 하면 사토시가 설계한 반감기 구조적으로 내려갔던 저점에서 전 사이클 최고점을 뚫는 반복이 계속됩니다.
그렇다고 기존 기득권의 이득을 뺏어오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단지 법정화폐에서 비트코인으로의 전환이 이뤄질뿐 실제로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갖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 기득권들입니다.
이런 구조를 이해한다면 정말 빨리 눈뜨는것이 축복입니다.
물론 불안 요소는 아직도 존재합니다. 예상되는 것들은 최근에 논의되는 bip 300, bip301
게다가 보이지 않는 무수한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사토시는 구조적으로 인간의 습성과 행동에 맞는 시스템과 그것을 정말 신기할정도로 문제없게돌아가도록 세상에 내놓고 사라졌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오늘날까지 반복되면서 계속 흘러갑니다.
위기가 있어도 그분들이 저희를 지켜줄것 입니다. 그분들이 아무리 위협해도 그분들의 손해는 천문학적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형태는 가장 기본적인 메인넷에 있는 비트코인 입니다. 비지니스적으로 이뤄지는 비트코인의 여타 다른 형태는 결국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을 왜 페깅해야 되나요? 여타 다른 서비스를 위해서요?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없으면 비트코인은 전고점을 못 뚫나요?
아니요.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입니다.
단지 미래에 다가올 세상에 유틸성이 없으면 그분들이 불편하기 때문에 점점더 형태를 갖춘 여러가지 것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그래도 본질은 역시 비트코인입니다.
과거에는 이더리움 같은 유틸성이 있어야 비트코인이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닌가?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더 유용한 형태의 무언가가 있어야 되는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사실 그런것은 다 부차적인 것 같습니다.
큰 시스템적인 틀에서 비트코인은 망가지기 쉽지 않습니다. 유틸성이 부족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라이트닝 네트워크처럼 빠른 속도가 없어서도 아니고, 수수료가 비싸서 그런것도 아니고, 사이드체인이 필요해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가장 근원적인 인간의 본성을 담았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투입된 채굴자들의 탐욕과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방법은 없습니다.
과거 중국이 비트코인을 대대적으로 제재하면서 채굴기가 모두 버려지고, 정말 시스템이 붕괴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던 때가 있었지만, 그때에도 비트코인은 버텼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비트코인에 대한 위기는 계속됩니다.
치열하게 얽혀있는 이해관계속에서도 전세계 각국이 비트코인 채굴을 공동으로 금지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될까요? 정말 그게 가능하다면, 비트코인은 망가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절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렇게 된다고해도 사람들은 또 방법을 찾게 될것입니다.
캐시우드는 과거에 이미 비트코인을 사비를 들여 매수했다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그 얘기를 새로운 불장이 오고 나서 말했습니다. 물론 전에는 확신이 없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또 본인의 비트코인을 팔기위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런것은 알수없으니, 비트코인에 대한 스스로의 관점이 분명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타인의 동의나 타인의 반대로는 스스로의 분명한 관점을 만들수 없습니다.
비트코인 시스템을 이해하게되니 오히려 정말 반대로 얘기하는걸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트코인이 가격이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워렌 버핏이 비트코인을 인정하든 안하든 사든 안사든 신경도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블록스트림의 사업, 들려오는 ETF 얘기들, 리퀴드 네트워크 이런 얘기 들으면 조금 다른 관점을 갖게 됩니다.
bip300, 301 도 얘들 또 왜이러나 싶습니다.
물론 Nostr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등 다 좋아합니다. 이더리움 기타 암호화폐들도 꽤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다입니다. 본질은 언제나 비트코인입니다.
뭐랄까요? 그냥 신경이 안쓰입니다. 이더리움이 매우 인기가 많아져서 가격이 엄청 폭등하든 안하든, 특이한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새로운 것을 하는건 꽤 재밌고 신기한것들도 있지만 그뿐입니다.
절대적인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또 그런 행동이 비트코인에 전혀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비트코인 기득권들이 혹시나 EXIT 전략을 취하진 않을까? 그런게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 요즘에는 이런쪽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오태민 작가님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셨고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GNC 코인도 재밌는 사회적 실험이고, 매우 흥할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고 그렇겠구나라고 생각은 해봅니다. 또 비트코인을 이해하셔서 일부러 저렇게 행동하는 걸수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답니다. 뭐랄까요? 흥미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이미 비트코인이라는 사토시가 만든 완벽해보이는 것이 존재하는데 굳이 리스크가 되는 도박을 해야되나? 이런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저래 비지니스가 됩니다. 비트코인은 채굴자들의 투입된 에너지로 만들어진 생산물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주체가 있는 암호화폐들은 결국 인간의 노동력이나 홍보노력, 마케팅 비용 등 간단하게 환산되지 않는 무형의 생산비용이 존재합니다. 또 결국 돌고 돌아서 비트코인입니다. 그들도 똥코인이라고 욕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오히려 비트코인을 천문학적으로 모으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 알려진 도권이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그들이 모두 바보라서 똥코인을 만들고 홍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중에는 진정한 비트코이너들도 많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그것을 모두 계산해서 투자한다는건 도박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그들은 똥코인을 팔아서 비트코인으로 전환할 유혹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똥코인을 팔아서 당신도 비트코인을 조금이라도 더 모으세요. 이런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도의적으로나 법적으로나 그들의 그런 행동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 위주로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프로젝트나 암호화폐에 완전 배척하고 무시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비트코인인데, 다른 애들은 뭐하나 볼까? 이런 느낌이랄까요? 흥미로운 것들도 있습니다. 물론 오 이런걸 하네? 이런느낌? 이게 끝입니다.
이런 것들은 결국 인식의 틀을 키워주고, 여러가지 용어나 개념을 더 빨리 알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들면 라이트닝네트워크의 layer 개념은 사실 이더리움 기반 여러 프로젝트에서도 똑같이 쓰는 개념이고요. 때문에 비트코인을 보면서도 더 공부할게 생깁니다. 구조적으로 다중 레이어는 독자적인 노드를 돌릴텐데 그럼 독자적인 노드는? 또 메인넷에서 이동하는건데 보안적으로는 안전한가? 취약점은 있지 않은가? 등 또 Nostr 의 릴레이 네트워크는 정확히 동일하진 않지만 mastodon 의 개별 서버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사실 가장 편한건 비트코인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알필요 없이 비트코인이 진리다. 이거하나만 알아도 제일 간단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알면 알수록 더 짜증만나고 머릿속만 복잡합니다. 블록스트림은 왜 굳이 페깅해서 리퀴드 네트워크를 돌려? 그거 하면 어차피 마케팅 비용이랑 시스템 구축비용 들텐데 왜 하는거지? 엘살바도르는 왜 채권을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발행한데? 솔직히 그냥 쇼같은데? 렛저랑 트레저 유출될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개발자도 아니고 난 그런거 모르겠고, 여태까지 잘썼는데 제이드 팔려고 하는 상술 아녀? 시장은 렛저랑 트레저가 이미 독점 상태였는데 찌라시로 보내려고? bip 300, 301 은 또 무슨 사이드체인을 하면 비트코인으로 이더리움 등 프로젝트 다 가져올수 있다고 홍보하기 시작하는데 그거 잘 돌아가는거 맞나? 배워야 할것들은 끝도 없고, 다들 사업가 같아 보입니다. 아니 그냥 비트코인만 보유해도 어차피 채굴자들이 네트워크 유지할거고, 망하면 지들이 더 잃는데 뭐하러 비트코인 페깅하고 뭐하고 그러지? 똥코인이랑 형태만 다르지 사실 비지니스잖아? 비트코인에 비지니스가 굳이 필요한가? 이런 생각들이 꼬리의 꼬리를 물게 됩니다.
생각은 한순간에도 변할수 있고, 달라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이너도 마찬가지 입니다. 캐시우드처럼 과거에 좋다고 생각해도 여러가지 이유로 얘기 안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고, 마이클 세이러처럼 본인이 믿는 신념을 그대로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고, 또 누군가는 앞에서 비트코인을 욕하면서 뒤에서는 더 못 얻어서 잠을 설치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또 일론 머스크처럼 테슬라에서 비트코인 보유하도록 했다가 도지코인 외치다가 비트코인 욕하다가 하는 속을 알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외적인 암호화폐는 결국 비지니스 입니다. 어떤 설명을 갖다 붙인다고 해도 그렇게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누군가 홍보하고 남들이 더 사고 그러면 가격이 오르는 것은 맞지만, 결국 시장의 가격을 조작할수 있는 존재는 채굴자들입니다. 거래소도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거기까진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상방은 어디가 될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이 흐름으로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갈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세계 각국 부자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구매력 유지 수단이 되고, 법정화폐 리스크 헷지수단이 됩니다.
하지만 하방은 정해져있습니다. 왜냐하면 채굴자들은 1원의 손해도 보려고 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그들은 모든 보유 물량을 시장에 던질수도 없을 상황이도 반감기의 존재로 채굴단가의 하한가는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결국 싫든 좋든 감가상각되지 않는 채굴단가가 올라갈 자산인 비트코인을 보유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중간 단계는 언제나 비트코인을 더 빼앗는 과정은 연속정입니다. 쉬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차트는 마음을 흔드는 것 같아 보일뿐 본질을 이해하면 취할수 있는 스탠스는 한가지 입니다. 모은다. 그리고 더 모은다.
아 쓰다보니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모으는게 중요하긴 하네요. 그럴수록 그분들은 더 힘이 뺏기는 느낌일것 같네요. 어차피 그분들은 비트코인 절대수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젠 시중에 유통되는 비트코인 절대량 자체가 많이 줄지 않았나 싶습니다. 업비트 매수 매도 호가창보면 예전에는 몇십개 심지어 몇백개 단위도 보였는데, 이젠 그런단위를 볼수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전환할 필요도 사실 없습니다만, 여러가지 화폐 속성중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실생활에 사용에 매우 편리한 편은 아닙니다. 라이트닝네트워크로 배민을 시켜먹긴 힘드니까요.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더 많이 비트코인을 이해하신 분들이 생겨나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결국 배민 비트코인 결제도 당연하게 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우리가 해외여행을 갈때 달러를 챙겨가지만 원화를 많이 챙겨가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고 거부감없이 활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을 축적하되, 필요한 경우 법정화폐로 전환해서 실생활에서 얼마든지 사용하면 됩니다. 자산을 구매할때나, 생활비로 쓰실때나, 여행을 가실때 등등요
흔히 말하는 똥코인도 얼마든지 사셔도 됩니다. 본인이 재능이 있고 도박이나 차트 흐름을 읽고 법정화폐를 더 확보하고 그것으로 더 많은 사토시를 모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전 자신이 없습니다.
왜 더 빨리 비트코인이 실생활에 들어오지 않는가 생각했던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굳이요? 제가 생각해도 기존 법정화폐의 구매력이 상당하고, 또 시간대비 비트코인을 구매할수 있는 능력 확보가 좋으신분들은, 굳이 조급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많이 확보하는게 더 중요할테니까요. 어차피 법정화폐의 가치는 지금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보이진 않지만요. 당연한 흐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바보인게 아니라요. 전세계 각국의 GDP 대비 부채비율이 점점 악화되는 상황으로 가는 시점에 리스크 헷징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는 부자는 바보입니다. 물론 그분들은 알아서 잘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비트코인도 금도 주식도 부동산도 골고루 투자하시겠죠.
물론 비트코인을 아예 무시한다면, 좀 안타까운게 맞지만, 그것도 그분들의 선택이고 각자의 삶이니 존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맞다고 생각해서 주변 지인들한테도 종종 얘기하지만 다들 기존에 틀에박힌 관념적인 법정화폐적으로만 접근하기때문에 제가 알아봤던 채굴자 거래소 보유자들의 구조나 시간에 따른 흐름, 금리, 채권, 금본위제 등 설명할것이 끝도 없거니와 끝까지 듣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존중해주는 친구들이기에 얘기를 잘 들어주지만 보통은 그 전에 반박논리로 현재 사회에서 왜 안되는가? 이렇게 전환이 이뤄집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친구들도 인정하게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얘기하는건데도 쉽지 않네요.
비도 오고 갑자기 장문의 글을 쓰게 된것 같습니다.
표현이 서툴고 장황하게 썼기때문에 심기에 불편하거나 이상해보이는 내용도 많을 것 같습니다. 단지 지금 이 시점에는 이런 시각으로 보고 있다 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언제든 좋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면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소통을 위해서 써본 글이구요. 원래 제가 좋다고 생각하면 주변인들 혹은 친구들이랑 언제나 나누고 싶어해서요.
또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생각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런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열정을 가지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넵 yakihonne.com 도 있습니다. 각 클라이언트에서 쓴 글은 연동되는것 같습니다. 또 어떤 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디엄 식의 긴 글을 긴 글끼리 따로 연동되는 방식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If asked whether most people advocate for press freedom and the protection of personal identity information, they would likely say yes. However, when confronted with the option that their personal identity information and content may be utilized for other purposes, they often agree without any suspicion. Is it a problem with developers who make it inevitable to agree? Or is it an issue with complacent governments? Or perhaps it is an issue with individuals who are negligent about it?
I clearly do not have the ability to improve or create a completely secure platform, but there are those who will strive for such things behind the scenes. I support and appreciate those eff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