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탈레브의 주장대로 2007년의 세계 경제는 이미 과도하게 최적화된 전력망과 닮은 형국이 되어 있었다. 미국 서브프라임 주택담보대출에서 발생한 비교적 작은 규모의 부도율 급증은 세계 경제 전체를 금융의 정전 사태라 할 만한 것으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 재앙의 정치학, 니얼 퍼거슨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이런 말을 했다.

“붕괴를 초래하는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한 사회가 그들이 직면한 위협 혹은 여러 위협을 해결하려 들지 읺는 것이다”

세계의 거대 금융 네트워크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비트코인’과 같은 대안을 찾고 발명해낸 인간의 지혜 속에서 위대함과 존경심이 생기는 것 같다. 비트코인은 나에게 영감 그 자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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