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보니까 운동인 같던데 일단 잘은 몰라도 건강미가 있다는 점에서 나는 서류심사 합격 ㅋㅋ 대한민국에서 오픈리 성소수자로 사는 사람들 중에 멀쩡한 사람 찾기 정말 힘든데 그 중의 하나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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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남들은 레즈비언처럼 남자를 배제하는 “성적” 관계를 지향하는 여자들이나 바이섹슈얼처럼 “성적으로“ 남자를 버릴 수 있는 여자들이 “신뢰하기 어려운” 동료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건 아직 사피엔스 종으로 진화가 덜 되어서 그런 것 같음. 그래서 그냥 쌩까면 된다고 생각하고. 니네는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 성적 취향 다 물어보고 사냐? 하여튼 도라이들임

아무튼 나는 성소수자 여성 정치인 밀어주는게 헤남들에게도 전혀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어떤 유형의 헤남이냐의 문제가 있겠음. 가장 가까운 예를 들자면 페이커가 있는데 그는 LOL 프로게이머이고 그 LOL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서브컬쳐였지만 최근에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만든 2차창작물인 아케인이 대박이 났고 거기서 나온 canonical 레즈비언 커플도 대박이 났음. 게임 캐릭터의 스핀오프 서사가 인기를 끌면 그게 게임 본진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그 게임의 권위자인 페이커의 권위도 자동으로 올라가는 것임. 아케인이 “질 좋은” 서브컬쳐로서의 자리를 굳히면 굳힐 수록 그 상단에 존재하는 LOL의 total culture화는 더 쉬워질 수밖에 없고 그럼 페이커가 caitvi 지지 안해줄 이유가 없는거 (물론 할지말지는 페이커 마음)

근데 아시안게임 종목이 될 정도면 이미 메이저이긴 해. 그러니 아케인이 가능해졌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6303

근데 이런 맥락은 다 무시하고 caitvi 파는 여덕들이 뜬금없이 페이커 안티짓 하면서 페이커도 한남이다 페이커도 원오브 칭챙총이다 못생긴 옐로몽키 어쩌고 하면 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 입장에서는 지랄노 하면서 궁을 날릴 수밖에 없는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1699833

어느 분야든 권위자에게는 함부로 깝치는게 아님 그런건 어제 태어난 하룻강아지들이나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