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결이 다르긴 한데 질문이 있습니다.

오디널즈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1sat/vByte로 네딸바님께 무엇인가를 구매하고 ㅇㅇbtc만큼 구매비용을 지불한다"라고 하면, 대금결제를 받는 네딸바님 입장에서는 이를 올바른 지불(<- 표현이 이상하네요.)로 인정하실건가요? 수수료율과 상관없이 펜딩된 Tx는 언젠가 지불이 될 예정이니까요.

아니면 "5블럭 이내에는 지불이 될 정도의 수수료를 써서 지불해야한다." 등의 조건을 다실건가요?

네딸바님의 의견을 묻다보니 질문의 어미가 이상하긴한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질문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온체인이 소액 결제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기업간의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더라도 위와 비슷한 내용의 논쟁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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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판매자의 시간선호에 따라 모두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품이냐에 따라도 모두 다를 것 같고요

어느 순간 원청은 지금의 약속어음처럼 싼 수수료율로 하도급 업체에게 대금을 지급하고, 하도급 업체는 이 후 빠른 대금지급조건 때문에 cpfp를 사용해서 수수료를 전가받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모두가 낮은 시간 선호로 느긋하게 언젠가 들어오겠지 하며 기다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미국의 팁문화처럼 어느 순간 채굴자에게 20%의 팁은 줘야지! 이런 문화가 생길 수도 있을거 같구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상상은 재밌는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