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널스 #수수료급등 #자유시장 #해줘 #집단최면

[ 수수료 급등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라!!]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이죠?

자유시장 = 어떤 상품/서비스를 두고 매수자와 매도자가 만나 자유의지에 따라 가격에 합의하고 가치를 교환하는 곳.

그리고 fiat system에 의한 수십년간의 왜곡. 많은 사람들은 수요공급, 가격 메커니즘에 대해 아예 까맣게 잊은듯 하다.

어떤 상품을 쓰겠다는 사람이 많아져서 가격이 오르면 고대로 좀 두질 못하고, "어? 내가 뭔가 한가닥 보여줘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야겠다!!"는 정치인/정부가 늘 나서서 가격을 조작/통제해주니,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가격이 오르는걸 "정상이 아니다"라고...😅

특히 스샷의 마지막 댓글에 잘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대책"

시장에 혼란, 이상한일, 이해안되는일, 자연스러운 일(ㅋㅋ), 암튼 뭔 일이라도 생기면 권위가 나서주고 대책을 내주고 해결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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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약간 결이 다르긴 한데 질문이 있습니다.

오디널즈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1sat/vByte로 네딸바님께 무엇인가를 구매하고 ㅇㅇbtc만큼 구매비용을 지불한다"라고 하면, 대금결제를 받는 네딸바님 입장에서는 이를 올바른 지불(<- 표현이 이상하네요.)로 인정하실건가요? 수수료율과 상관없이 펜딩된 Tx는 언젠가 지불이 될 예정이니까요.

아니면 "5블럭 이내에는 지불이 될 정도의 수수료를 써서 지불해야한다." 등의 조건을 다실건가요?

네딸바님의 의견을 묻다보니 질문의 어미가 이상하긴한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질문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온체인이 소액 결제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기업간의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더라도 위와 비슷한 내용의 논쟁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판매자의 시간선호에 따라 모두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품이냐에 따라도 모두 다를 것 같고요

어느 순간 원청은 지금의 약속어음처럼 싼 수수료율로 하도급 업체에게 대금을 지급하고, 하도급 업체는 이 후 빠른 대금지급조건 때문에 cpfp를 사용해서 수수료를 전가받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모두가 낮은 시간 선호로 느긋하게 언젠가 들어오겠지 하며 기다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미국의 팁문화처럼 어느 순간 채굴자에게 20%의 팁은 줘야지! 이런 문화가 생길 수도 있을거 같구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상상은 재밌는거 같습니다 ㅎㅎㅎ